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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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19:20
5
50
고추기름내서 순두부찌개 ~
매콤새콤하게 가리비무침~
참치캔으로 채소 종종 썰어 넣고 참치전해서
저녁 먹어용~~♡
댓글
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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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콤달콤40
2018.11.07 20:04
서연맘45
술을부르는밥상입니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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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20:06
오드리될뻔47♡
걍 기름하고 파하고 마늘하고 고추가루랑 볶다가 망에 거르면 된다는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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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20:06
새콤달콤40
옹 난 목이 별루라 패스~~서연아빠는 쐬주 일병 마시고 설거지해준다고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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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콤달콤40
2018.11.07 20:08
서연맘45
설거진 남편몫이죠ㅎ
울집도 잘해줘요 뽀독뽀독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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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20:11
새콤달콤40
난 잘안시키는디 해준다니깐 걍하라했네~울 남편은 정리를 잘못해서 손이 다시가서리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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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Lee여사♡
2018.11.07 20:11
울 형부 다른집에가셔서 식사해보셔야 울 마누라밥상과 전혀다르네~~하실텐데ㅎㅎㅎ
남자들 집밥집밥이! 안주인들 솜씨가 좋아 그래요~ ㅋㅋ 언니 짱! 또하나 배워가용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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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20:13
♡Lee여사♡
긍께 한 일주일 굶길까나 ㅍ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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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드리될뻔47♡
2018.11.07 20:25
서연맘45
댑따 간단하네.
난 순두부 끓일때 참기름에 고춧가루넣고 볶으니 타고 난리.ㅍ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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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20:27
오드리될뻔47♡
낮은불로요~~요렇게 하면 간단하면서도 향이 좋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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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녹차
2018.11.07 20:32
순두부 좋지~ 난 비지찌개 먹었어
뜨끈한거만 땡겨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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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푸
2018.11.07 20:35
울랑이가 먹고싶은 밥상인데용~~~^^
순두부 얼큰하니 마시고싶오용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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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20:36
핑크녹차
맞오 뜨순것만땡기~~나도 조만간 비지찌개해먹어야겠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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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20:37
포푸
옹 얼큰하고 보들보들 넘 좋앙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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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녹차
2018.11.07 20:38
서연맘45
산 갔다 두부집에서 먹고 얻어 와서 맛있게 먹었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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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20:39
핑크녹차
나도 그런거좋은디~~두부집 비지가 지대로징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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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11.07 20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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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11.07 21:00
서연맘45
순두부는 고추기름이지. 가리비 무침 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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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21:27
달떵엄마47
네 서연아빠가 매콤하게 무쳐달라고요~~넘 잘먹더라구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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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11.07 21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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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11.07 21:47
가리비여사. 오늘은 가리비무침이네. 침이 꼴까닥~~~~ 순두부에 얼큰하니 맛있게 먹고 싶다. 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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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21:55
쌔미야냥
네 오늘은 무침요~~순두부는 육수 찐하게내서 얼큰하게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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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
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
2018.11.07 2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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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
2018.11.07 21:56
맛있겠당~~ 가리비자주올라오네요 저도주문할까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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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22:15
모스
옹 맛나 요즘 철이자너~~근디 난 이제 그만 먹고싶은디 서연아빠가 요즘 가리비에 빠졌넹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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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이77
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
2018.11.07 22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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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11.07 22:47
서연맘45
매콤하니 좋지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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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7 22:50
달떵엄마47
네 언니~~매콤 좋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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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2018.11.08 00:03
요거요거 최고죠.ㅡㅡ뚝배기에 담긴거 보면
밥한수저 먹고 떠 먹는게 아니라 아예 말아 버리는 욕심이.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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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8 00:14
시니마리아
네 나도 밥 쓱쓱 비벼서 한그릇이용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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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나하리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11.08 09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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