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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1 19:18
4
51
육수 진하게내서 얼큰조기매운탕~~
호박이랑 감자가 반쪽씩 어중간하게 남아서 채썰어 울 딸 좋아하는 전으로요~~
또 주문한 가리비요~~달아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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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2018.11.01 20:16
서연맘45
지는 싸우거나 미움 말문닫고 밥이랑 좋아하는 햄 소세지 산처럼 쌓아서줘요ㅋㅋ미운놈 떡하나더준답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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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1 20:18
전주연39
옹 가리비가 저번보다 더 실혀~~전은 서연이가 넘 좋아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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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1 20:19
지지40
현명한 지지~~난 성질이 못됬나봐 밥먹는 꼴도 보기싫어서 안줘~~ㅍ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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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
2018.11.01 20:24
서연맘45
서연인 이모랑 꼭 같이밥먹자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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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1 20:26
전주연39
이모,저서연이인데요
저두 이모뵙고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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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
2018.11.01 20:35
서연맘45
나두 서연이 보고싶어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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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녹차
2018.11.01 20:38
나도 큰맘먹고 담에 조기 좀 사야지~
맛있겠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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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1 20:40
핑크녹차
옹 얼큰하니~~좋더라~~조만간 녹차밥상에도 올라오겠넹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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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
2018.11.01 20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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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11.01 20:52
얼큰하니 맛나겠다.
몇일 물만 먹었더니. 먹고 싶은게 많아졌어. 가리비에 청양이 두개도 내 스톼일👍👍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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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1 20:52
쌔미야냥
청량고추가 끝물이라 엄청 매워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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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11.01 20:58
서연맘45
나 매운거 잘먹어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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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1 21:02
쌔미야냥
아~~언니 매운거 잘 드시는구나~~전 넘 매운건 속이 아프더라구용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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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녹차
2018.11.01 21:11
서연맘45
나 비늘 땜에 못 사고 있잖아ㅎ
그게 그렇게 하기가 싫은지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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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1 21:12
핑크녹차
난 손질 다 된거샀으~~씻기만하면 되더라구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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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
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
2018.11.01 21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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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
2018.11.01 21:29
넘먹고싶어요 달다구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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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1 21:31
모스
우째 저녁 안먹었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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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
2018.11.01 21:33
서연맘45
포장마차에서 간단히먹었어요 ㅋ집가서라면하나먹음되겠죠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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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1 21:37
모스
에구 밤늦게 라면~~달걀도 하나 넣어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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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니❤❤44
2018.11.01 21:49
가리비~나두 살까했는디~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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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1 21:52
써니❤❤44
요즘 철이라 그런지 싸더라~~함 해묵어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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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푸
2018.11.01 21:55
내가 좋아하는 부침개당~~~~~한장 눈으로 먹고가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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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1 21:57
포푸
한장은 정 없어요~~두장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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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푸
2018.11.01 21:58
서연맘45
오오♡♡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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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yeoncho70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11.02 09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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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11.02 10:41
조기찌개 좋지! 가리비 정말 좋아하는구나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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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2018.11.02 12:35
여긴 더웠다 추웠다 갈피를 못잡아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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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2 12:37
달떵엄마47
네 담에 함 더해달라네요 신랑이~~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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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1.02 12:38
시니마리아
여긴 점점 더 추워지고 있어요~~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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