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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Lee여사♡ 2018.10.29 18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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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주 김장이라 버틸라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 오이부추,
돼지고기장조림,무나물,땡초왕창오징어볶음,부추단호박전

오늘부터 겨울맞이로 옷이며 그릇이며 몽창 다 정리들어가서
하루 하루 한가지씩 한군대씩 쉬엄쉬엄 정리하고 버리기로요

오늘은 헛옷 수거하시는 분한테
옷정리하여 17000원 벌었습니다^^

따뜻한 밤 되세요^^
댓글 24
우드파크54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10.29 19:01
서연맘452018.10.29 19:12
반찬 많이도했당~~다 넘 맛나보영~~^^
지지40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10.29 19:15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10.29 19:19
쌔미야냥2018.10.29 19:21
난 땡초왕창오징어볶음이 일순위.
부추단호박전 이순위
그리고 무나물 삼순위. ㅋㅋ
이여사 너무 훌륭혀👍👍👍👍👍
♡Lee여사♡2018.10.29 19:24
서연맘45 냉장고에 먹을게 있어야죠..
저야 안먹어도 고만인데 신랑캉 안쓰러워 꼼지락거리니 그래도 먹을게 생겨나네요ㅋㅋ
♡Lee여사♡2018.10.29 19:37
지지40 저녁드셨어요? 전 밥도 먹었는데 더 기운없어요;;;
♡Lee여사♡2018.10.29 19:39
쌔미야냥 아침부터 옷정리하느라 계속 일하다 쉴시간없이 바로 저녁했어요ㅜㅜ
체력이 모질이라허리두아파용 ㅜㅜ
그래도 언니 맛은 있으니 순위 좋아요ㅋㅋㅋ
저도 언니랑 같아용~
쌔미야냥2018.10.29 19:52
♡Lee여사♡
달달한 디저트로 보충해줘야해.
허리아프고 기운 없을땐 말야^^
지지402018.10.29 19:58
♡Lee여사♡ 저녁묵고 군것질요ㅋㅋ넘 일많이해 기운없는거아니에요?
핑크녹차2018.10.29 20:28
오이소박이 제일 먹고 싶어~
무 맛있는데 깍두기도 하지^^
♡Lee여사♡2018.10.29 20:52
쌔미야냥 짐 언니글 보구 냉동실에 초코렛 꺼내 먹어요~매실차 따뜻하게 마시고 자게용~
♡Lee여사♡2018.10.29 20:53
지지40 맞아요!배는고푸고 기운없는데도 밥이 안땡기더라고요~김에 밥싸서 잘 먹었어요~
♡Lee여사♡2018.10.29 20:56
핑크녹차 안그래도 소박이로할까하다 귀찬아서 걍 무쳤자냐~ 석박지먹은지 얼마안되서~ 김장때 알타리도 담을꺼라 꾹~~참고있써
핑크녹차2018.10.29 21:03
♡Lee여사♡ 소박이나 이거나~~ 다 맛있지~
우리집은 11월말에 한데
오늘 밤되니 더 춥네
♡Lee여사♡2018.10.29 21:05
핑크녹차 울집도 말일쯤하는데 올핸 내가 추워지기전에 하자고해서~여름에도 오이김치 한번인가했나?? 봄인지..나두 오랜만에 먹는다
전주연392018.10.29 21:08
응 천천히 해야해 땡기는건 먹어줘야하고
♡Lee여사♡2018.10.29 21:15
전주연39 예전같음 막 한번에 싹 정리하고했는데 지금은 무서워요
그리고 예전같지안게 하루가 너무도 빨라용~
전주연392018.10.29 22:03
♡Lee여사♡ 조금씩 조금씩 버려도되니 ...무리하지마
쌔미야냥2018.10.29 22:07
♡Lee여사♡
아. 나 깜빡 잠들었었나봐.
버드리 나오는거 보다가 날 새고 일곱시쯤에 ㅋ
전주연392018.10.29 22:45
도씨아줌마 전 전번없어요ㅜㅜㅋ
♡Lee여사♡2018.10.29 22:51
도씨아줌마 전 쪼이님이 누구신지 모르겠어요..도움이 안되네요^^
Seungyeoncho7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10.29 22:55
도씨아줌마2018.10.29 22:58
저랑 동갑친구오셨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