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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 2018.10.26 18:58
5 40
파하고 고사리 많이 ~육개장 한솥끓이고 꼬막에다~~
알타리 된장지짐이~~
고추장장떡해서 불금이요~~^^
댓글 45
서연맘452018.10.26 19:46
핑크녹차 옹 난 요런게 넘 좋당~~
서연맘452018.10.26 19:47
우드파크54 ㅍㅎㅎ 아~~언니 우째요~~진짜 드리고싶네용~~^^
핑크녹차2018.10.26 19:48
서연맘45 나도~ 육개장도 얼큰 뜨끈하니 좋고~
새콤달콤402018.10.26 19:49
서연맘45 저도요즘꼬막에빠졌어요ㅎ
낼 굴이랑꼬막사러 시장가요언니
제철음식만 잘챙겨먹어도보약요 그죠!
서연맘452018.10.26 19:49
핑크녹차 옹 육수내서 한솥~~서연아빠가 넘 좋아해~~
서연맘452018.10.26 19:50
새콤달콤40 그럼 그럼 제철음식이 보약이여~~낼 바람많이불고 춥댜 꽁꽁싸매고 장보러가~
지지402018.10.26 19:51
서연맘45 형부님도 잘드시나바요~잘드심 음식할맛나죠ㅎㅎ
지지402018.10.26 19:52
새콤달콤40 굴 꼬막사러 시장가나 내꺼도좀사가온나ㅋㅋ
핑크녹차2018.10.26 19:52
서연맘45 금방 먹지~ 난 찌개,국 전문점에서 사와야지 맛있거든~
서연맘452018.10.26 19:53
지지40 옹 울집부녀는 엄청 잘먹어 ~~매일 싹쓸이~~그러니 힘들어도 자꾸 뭘혀~ㅋ
서연맘452018.10.26 19:54
핑크녹차 맞오 한솥해도 서연아빠가 금방 해치워~~ㅋ
지지402018.10.26 19:55
서연맘45 당연 그래되죠~지같아도 그래되겄어요
서연맘452018.10.26 19:56
지지40 긍께 서연이가 외식도 싫어라하고~난 남의밥이 좋은디 ㅋ
달떵엄마472018.10.26 20:07
서연맘45 나두 꼬막 했는데 ㅋㅋ
서연맘452018.10.26 20:07
달떵엄마47 아~~언니도 꼬막하셨구나~~요즘 철은 철인가봐용~~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10.26 20:09
쌔미야냥2018.10.26 20:11
아 육개장..... 울신랑 테레비보고. 요거 먹고 싶다 노래 부르던데😩😩 .
내가 못먹으니 하기가 참. 급우울.
그랬는데... 나머지 반찬보고 활짝😻😻😻
쌔미야냥2018.10.26 20:11
새우품은 장떡😍😍😍
서연맘452018.10.26 20:14
쌔미야냥 네 장떡은 서연이가 넘 좋아하는거요~~울집도 내가 삼겹이를 안먹으니 신랑이 삼겹살 노래를 부르며 궁시렁 궁시렁요 ㅋㅋㅋ
op12a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10.26 20:16
op12a2018.10.26 20:18
꼬막이랑 알따리랑 장떡이 으으윽... ㅋㅋㅋ제가먹은것도 맛있었지만 저거 저게 더 땡겨요~~~😸😸꼬막을 하고싶은데 양념만드는법을 몰라서...흐엉..
쌔미야냥2018.10.26 20:34
서연맘45
궁시렁궁시렁에 한표. 삼굡이 나오겠다. 조만간 ㅋ
서연맘452018.10.26 20:39
op12a 간장 참기름 고추가루 파나부추 설탕 깨등 간보면서 섞어서 조금씩만 뿌려주시면되요~~꼬막 자체에 간이 있어서 많이 뿌리면 짜요~~^^
서연맘452018.10.26 20:40
쌔미야냥 울집서 삼겹먹는 날은 손님 초대할때요 ~~제가 안먹으니깐 혼자 우걱우걱 먹는거 맛없다고요~~ㅋㅋ
쌔미야냥2018.10.26 20:47
서연맘45
울신랑은. 안그래. 다먹어. 꿋꿋하게. ㅋ
서연맘452018.10.26 20:48
쌔미야냥 ㅍㅎㅎ 울신랑은 제가 무섭다고 ~~덩치는 산만한 사람이~~
쌔미야냥2018.10.26 20:50
서연맘45
ㅋㅋ
시니마리아2018.10.27 02:20
육개장을 조금 끓이면 왠지 맛이 덜 하지요..저고 고사리 좀 많이 넣고 끓이고 싶구먼 고사리가 귀하네요
바로나2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10.27 06:14
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10.27 12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