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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 2018.10.26 12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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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비도오고해서 얼큰한 너구리 잡았어요
댓글 67
새콤달콤402018.10.26 14:35
전주연39 지금도춥다ㆍ그분이오셔서
너무아프고춥다ᆢ괴롭다는
전주연392018.10.26 14:37
새콤달콤40 ㅋㅋ😅😅😅그럼더 그렇지ㅋㅋ나도 추위많이타서 ...슬슬
지지402018.10.26 14:38
새콤달콤40 괜찮다ㅋㅋ
지지402018.10.26 14:39
전주연39 초3?4까진 엄청안먹더니 그후론 조금씩자주먹어덴다
새콤달콤402018.10.26 14:39
전주연39 올겨울많이춥단다
지지40 다들 겨울준비잘하자^^
지지402018.10.26 14:40
새콤달콤40,전주연39 따숩게 단디~ㅎㅎ
전주연392018.10.26 15:08
지지40 이제 쭉쭉 클라고 그런갑네 이쁘네
전주연392018.10.26 15:09
새콤달콤40,지지40 응 따숩게 ...감기걸림 고생하니 미리미리 건강챙기자고요~~^^
달떵엄마472018.10.26 15:20
전주연39 너구리에 총각김치 최고!!!
전주연392018.10.26 15:23
달떵엄마47 총각김치가 맛이 딱 들어서 넘 맛있어요ㅋ
달떵엄마472018.10.26 15:28
전주연39 그러지. 보기만해도 침고인다
전주연392018.10.26 15:30
달떵엄마47 작은통으로 받아왔는데 더 많이 들고올껄그랬나봐요ㅋㅋ
달떵엄마472018.10.26 15:57
전주연39 아~ 친정엄마표?👍
전주연392018.10.26 16:05
달떵엄마47 아뇨ㅋ시어머니요ㅋㅋ
cuore❤❤2018.10.26 16:15
먹고싶어도 못먹는 그림의떡이라..눈으로라도 즐겁게~탈난데가 많아서~ㅎ주연이가 끓이면 더 맛날거같으네~^^
전주연392018.10.26 16:51
cuore❤❤ 밀가루 못드시는군요~제가 언니꺼 까지^^
포푸2018.10.26 17:11
언니~왜 그런거있져?
피곤해서 눈은 감고있는데
잠은 안자는것같은?ㅋㅋ
그러고있는데ㅋㅋㅋ쌩뚱맞게 언니이름이 안떠오르는거에여ㅋㅋ근데 눈뜨고 핸폰켜기는싫구ㅋㅋ그러다잤어여ㅎㅎ
전주연392018.10.26 17:13
포푸 알지 알지☺☺피곤한데 잠안오고 자도 잔거같지않을때ㅋㅋ내이름 갑자기왜,ㅋㅋ그래도 생각해주니 좋은데ㅋㅋ
포푸2018.10.26 17:13
전주연39 몰겠어요ㅋㅋ넘쌩뚱맞게ㅎㅎ언니이름이 순간 기억이 나질않아서 기억하려고 애쓰다 잤어여ㅎㅎ
전주연392018.10.26 17:15
포푸 ㅋㅋ생각안날때 있지ㅋㅋ오늘 저녁은 뭐해?
포푸2018.10.26 17:16
전주연39 둘째가 감기가 아주 고되게왔어요ㅜㅜ
버섯 얻어온게있는데 버섯죽써줄라구요
겸사겸사 다같이먹게요^^
전주연392018.10.26 17:17
포푸 죽 좋지~~감기 걸렸구나 그럼 죽좋지 에궁 애기아픔 엄마가 고생인데
포푸2018.10.26 17:19
전주연39 아주 상전이에여ㅋㅋ
전주연392018.10.26 17:54
포푸 ㅋ월래 애들이 상전ㅋㅋ
달떵엄마472018.10.26 18:11
전주연39 시어머니 솜씨가 좋으신듯
전주연392018.10.26 18:17
달떵엄마47 전라도 분이라 그런지 ...음식 잘하세요
꼬맹이2018.10.27 01:47
너구리 잡으셨군여♡♡
시니마리아2018.10.27 02:23
너구리...좋죠....아 어쩔 저 총각무
전주연392018.10.27 02:25
꼬맹이 응~~^^너구리 좋앙
전주연392018.10.27 02:26
시니마리아 ㅋ총각무 요번에 넘 맛나게됬더라고요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