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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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맘73
2018.10.20 14:56
5
4
요즘 학교 과제로 밤샘하는
막둥이 힘내라고....
주말만 시간알바하는데
알바가기전 .......
엄마의 어설픈 아트가 너에게 조금이나마
웃음을 줄수있었음....
작은아이의 한번의 피식거림이
전그저 좋네요~~
쾌청한 주말하늘 따스한 기온
멋진 주말들 보내시길 바래요~~
댓글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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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
2018.10.20 15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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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10.20 15:11
저도 오늘 안하던 짓을 했는데.... 이거보니까. 공감이 막되요. 😁😁😁노랑이접시 좋아요😻😻😻유부초밥이. 먹고 싶으네요😍😍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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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yeoncho70
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.
2018.10.20 15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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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이77
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
2018.10.20 16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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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맘73
2018.10.20 20:32
쌔미야냥
😁😁안하던 행동도 하고 살수있죠~~^^
서리 가슴 콩캉콩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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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10.20 22:18
보름맘73
부끄부끄요😁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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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ju won
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
2018.10.21 19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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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ju won
2018.10.21 19:56
잘 만들셨네여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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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gh
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.
2018.10.23 02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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