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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10.17 13:20
3
17
요즘 엄마의 레시피를 하나둘
전수받는 중이예요 ㅎ
오늘은 시랴기 된장국을 전수
받았어요 ^^
전 어제 정또띠 만들어먹고
원래 잘 붓는 체질이라 국물은 안먹은지 이년되었는데
요즘은 다시 땡기네요.
근데 확실히 느낀점은 다시 국물을 먹으니
물이 땡기네요.
그러니 붓는거군요 하하하
댓글
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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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10.17 13:33
요즘같은 날씨에 시락국 최고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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썬짱!
2018.10.17 15:52
잠들기 세네시간전에는 괜찮던데 자기전에우유드시면괜찮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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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12a
2018.10.17 16:05
추운날씨에 시래기 된장국은 꿀맛이죠~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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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12a
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
2018.10.17 16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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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10.17 21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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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10.17 21:45
전 건더기만 먹는 오랜 습관이😁😁
국물은 신랑이 제거까지 다 드십니다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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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10.17 22:13
서연맘45
추운날씨엔 역시 국물이예요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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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10.17 22:14
썬짱!
신장이 역해서 그런가봐요^^; 좋은팁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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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10.17 22:14
op12a
맞아요 밥 말아서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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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10.17 22:14
쌔미야냥
그쵸 ㅎ 그래서 버도 엄마가 항상 제 국은 건더기만 주세요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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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트초코마음
2018.10.17 22:20
시레기 국은 건데기가 맛난거 갔네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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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10.17 22:59
ㄴ딸기바람
건더기파네요. ^^
저흰 식당가서도. 전 건더기만 먹고 신랑주고. 신랑 건더기는 제가 또 먹구요😁😁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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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ndar27
2018.10.17 23:11
시래기국 저희집도 많이 먹어요. 맛있어 보여요. 붓지 않으셨음 좋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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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10.17 23:22
민트초코마음
네 맞아요 ㅎㅎ 씹는맛이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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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10.17 23:22
쌔미야냥
ㅎㅎ 좋아요! 탁월한 선택이예요 ㅎ 남자들은 국물을 좋아하죠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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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10.17 23:22
Lindar27
너무 감사해요^^맘이 따뜻해지네요!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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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푸
2018.10.17 23:34
이런날에 고춧가루 팍 넣은 된장국에~~
밥말아먹음 딱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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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10.17 23:51
ㄴ딸기바람
그래서 저흰 국물도 없어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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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2018.10.18 13:04
엄마의 맛은 늘 그리워요...이젠 제가 해 드려야 하지만...울 엄마의 기억...또 언젠가는 내 아이의 그리움일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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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.
2018.10.18 13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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