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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이맘♡똥글이맘 2018.10.14 21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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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저녁은 직접만든햄버거랑 마트표꺼 집에서 튀겨서 먹었네요
옛날땐 마트서파는돈까스싼거사서 집에서튀겨먹어보기도하고
구워먹어보기도햇는데 아무래도싸다보니 고기질때문인지
겉만타고 속은잘안익고맛없서 잘안사먹게되더라구요
근데 돈까스가먹고싶어서 마트들렷다가 마침 괜찮은가격에 도톰해보여서
사와서 집에서튀겨먹었어요
신랑도 오늘돈가스잘튀겻다고 칭찬해주네요♡
맛있다고해주니 전 너무기분이좋네요♡♡
햄버거도만들어먹엇네요
물론제가다먹은건아니에요ㅋㅋㅋ
조카들이근처살아서 아까만들자마자 조카들식구5개갓다주고 근처친구부부2개주고 나머진 제가하나먹고 나머진내일마져먹으려구요 ㅋㅋ
롯~파는햄버거안에들어가는고기는상당히얇고 그래서 별로엿는데
두꺼운떡갈비로 하니까맛있네요♡
모두맛저하세요♡
댓글 14
♡Lee여사♡2018.10.14 21:47
소이망 보면 참 이쁜사람~♡
어린 아이 케어하랴 초보맘인데도 주부로써 이것저것 신경써 하시는거보면 요즘 불평불만만잔뜩인 사람들도 많은데..감사하며 이쁘게 알콩달콩 사시는거같아 더불어 뿌듯하며 행복하네요~^^♡홧팅입니다~♡
♡Lee여사♡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10.14 21:47
별이77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10.14 22:07
서연맘45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10.14 22:09
서연맘452018.10.14 22:39
항상 부지런한 소이맘~~^^
민엄마2018.10.15 09:05
우왕..수제버거 💟💟
Lindar272018.10.15 09:26
마트돈까스 저도 즐겨 먹었죠. 햄버거 탐나요. 치즈까지.. 기름 온도가 중요한거 같아요. 170도 정도.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10.15 11:41
쌔미야냥2018.10.15 11:42
요거이 보니 햄버거가 급 땡기네요.
자야 하는데.... ㅠㅠ
소이맘♡똥글이맘2018.10.15 11:44
♡Lee여사♡ ~~^^감사합니당 서연맘45 히히~~♡ 민엄마 햄버거고기를맛난거넣어서그런가 맛있네요 ㅋㅋ Lindar27 마트돈까스도잘사야될듯요 너무싼거사도 쫌질이떨어져 구워도튀겨도맛없더라구요ㅜㅜ 쌔미야냥 ~~♡♡집만가깝다면 하나드리고싶네요
쌔미야냥2018.10.15 11:47
소이맘♡똥글이맘
그쵸. 멀어도 너무 멀죠 😅😅
아이고. 맘만으로도. 감사합니다. 소이 잘 크쥬. ?
소이맘♡똥글이맘2018.10.15 11:50
쌔미야냥이제100일쫌지낫다고 뒤집을라고하네요 ㅋㅋㅋ어제처음발견햇는데 넘귀엽더라구요
쌔미야냥2018.10.15 11:54
소이맘♡똥글이맘
한번뒤집기 성공하면. 그담부턴. 정신 없어요. 뒤집고. 고개들고 😻😻😻
쌔미야냥2018.10.15 11:55
소이맘♡똥글이맘
소이도 이쁘고. 똥글이맘도 이뻐요👍👍👍😘😘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