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들 피아노 연주회 있었어요. 경연대회가 아닌 그냥 편안한 자리 실수하거나 틀려도 괜찮은 아이들에게 무대의 경험을 주는 자리였어요. 긴장해서 아침도 안 먹는 아들을 위해 샌드위치 포장해서 다녀왔어요.

지니의쏙레시피 2018.10.09 22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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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아들 피아노 연주회 있었어요.
경연대회가 아닌 그냥 편안한 자리
실수하거나 틀려도 괜찮은 아이들에게 무대의 경험을 주는 자리였어요.
긴장해서 아침도 안 먹는 아들을 위해 샌드위치 포장해서 다녀왔어요.

댓글 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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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10.09 22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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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2018.10.09 22:20

샌드위치. 엄마의 사랑과함께 피아노가 춤을 추네요👍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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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이7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10.09 23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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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10.10 00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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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이맘♡똥글이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10.10 08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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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니의쏙레시피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10.10 08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