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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밥하는뇨자44
2018.10.08 02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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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된장찌개 끓여 아침먹고 점심은 부모님과함께 찹쌀탕수육이랑 쟁반짜장 먹었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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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
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
2018.10.08 0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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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콤달콤40
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
2018.10.08 07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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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
2018.10.08 08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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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드리될뻔47♡
2018.10.08 08:33
요즘 나두 탕수육이 땡기는데 맛있는 곳이 없네...된장찌개는 언제 먹어도 굿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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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j****ㄴ
2018.10.08 08:50
,,,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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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콤달콤40
2018.10.08 09:22
언니오랜만요ㅎ 맛난거많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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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이77
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
2018.10.08 09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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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yeoncho70
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
2018.10.08 10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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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10.08 10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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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10.08 12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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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10.08 12:47
역시. 혼밥이표 된찌😻😻
탕슉은😩😩😩
쟁반짜장은😻😻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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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10.29 22:03
혼밥아. 어디 아파?
안보여서 왔어.
바쁜건 괜찮은데....
아프지 않기를😩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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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밥하는뇨자44
2018.10.29 22:08
쌔미야냥
언니 저 안아퍼요~
그냥 바쁘게 지내다보니 ..
신경써 주셔서 감사요^^
이제 종종 들어올께요 🤗😘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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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10.29 22:23
혼밥하는뇨자44
휴. 그러면 됬어. 하도 안보여서😅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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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9.01.08 04:42
혼밥이. 잘 있나?
해피뉴이어도 못했넹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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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9.01.26 04:30
하이🖐🖐
혼밥아. 보고 싶으다😩😩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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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9.03.11 13:52
혼밥아~~~~
잘있는지😩😩
보고싶어서 왔다가.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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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밥하는뇨자44
2019.03.12 06:16
감사해요 언니~
한번씩 안부물어주시고 전 잘지내고 있어요
언니도 여전히 잘지내고 계신듯요
한번씩 만레 들어오긴 하는데 남긴글들만 보고 댓글도 안달고 나갔네요
죄송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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