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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 2018.10.05 18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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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반찬 좀 해서 집밥먹네요~~
시금치랑 오이 무치고~
참치전도 부치고~
사온 밴댕이젓깔에 내가 삭힌고추랑 집고추장넣어 양념하고~
칼칼하게 고추장찌개 끓이고
어머님이주신 조기구워 불금요~~^^
댓글 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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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2018.10.05 19:24
새콤달콤40 ㅋ그치그치 입맛없을땐 진짜 최고
서연맘452018.10.05 19:31
전주연39,새콤달콤40 난 양념고추 쏙쏙 빼먹어~~매해 고추 절궈놔야한다니깐 ~
전주연392018.10.05 19:32
서연맘45 삭힌고추 먹고싶을때있어요ㅋ전 사먹는경우도 많아요ㅋ넘먹고싶어서ㅋㅋ
우드파크542018.10.05 19:36
반찬이 깔끔하니.맛잇서보이네요 어쩜색깔이 저리고와요?👍👍👍
서연맘452018.10.05 19:49
전주연39 그치 가끔 고추장 양념해서도 먹고싶고 난 묵밥에 올려먹는거 좋아해
서연맘452018.10.05 19:51
우드파크54 다 시어머님덕이요~~어머님이 농사지으신 고추가루랑 참기름으로 한 음식이요~~어머님표 재료루 음식하면 색이 참 이뻐요~~^^
전주연392018.10.05 19:58
서연맘45 전 죽에도 먹는거좋드라고요
혜영●••●••☕☕2018.10.05 20:03
서연맘45 고추장찌개🍚쓱쓱먹으면맛있겠어요
반찬이푸짐하네요👍ㅎㅎㅎㅎㅎㅎㅎ
서연맘452018.10.05 20:05
전주연39 옹 맞오 죽에도 간간하니 좋아~~
서연맘452018.10.05 20:05
혜영●••●••☕☕ 옹 쓱쓱 비벼먹었오~~즐밤~~
혜영●••●••☕☕2018.10.05 20:07
서연맘45 언니도굿밤보내세요😴😴😴😢😢😢
혜영●••●••☕☕2018.10.05 20:08
ㅎㅎㅎ
서연맘452018.10.05 20:08
혜영●••●••☕☕ 옹~~낼 바람많이 분다니깐 나가지말공~~^^
지지402018.10.05 20:46
벤뎅이맛나요 저희집은 큰애혼자 기본3마리요 ㅋㅋ
서연맘452018.10.05 20:54
지지40 헐 하랑이 언니가 벤댕이른 ~~ㅋㅋㅋ
지지402018.10.05 21:06
서연맘45 지큰애는 할매여요 ㅋ
시니마리아2018.10.05 21:27
저도 오전에 심방 하기 전 후딱 장 봐서 반찬 해놔야 하는데...ㅠㅠ
op12a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10.05 21:41
op12a2018.10.05 21:41
우아~~~반찬도 마니하시구 맛있었겠어요😄😄
별이7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10.05 22:05
♡카카♡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10.05 22:15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10.05 22:48
쌔미야냥2018.10.05 22:51
고추장찌개에 조기만 있으면. 난 끝.
밴뎅이젓깔 나도 못묵. ㅠㅠ
난 어리굴젓 명란젓 오징어젓. 낙지젓. 가리비젓. 내가 먹어본거. 가끔 조개젓 요거외엔 못묵. 어리굴젓 먹고싶다💛
♡Lee여사♡2018.10.05 23:13
쭉쭉 내리다가 밴댕이사진에 다시 위로 올라가서 읽고ㅎㅎㅎ
먹을줄 모르는데 왜케 맛나보여요~
포푸2018.10.05 23:38
시금치사진보고 그래~괜찮아 그럴수있어ㅋㅋ참고 담사진 오이부턴 나도모르게 무언갈 찾고있어여ㅋㅋ
활기맘2018.10.06 01:31
전부 좋아하는 반찬들이네요.
시니마리아2018.10.06 08:33
아 저도 지금 반찬 하고 있어요..이웃 동생이 아이를 낳으러 가서 제가 큰 아이들을 봐줘야 해요..그래서 두배로 해야 하는 반찬...그래도 동생 아이들이 큰 아이와 동갑이고 제가 해 주는 음식은 다 잘 먹어 해 줄맛 나여....저도 전 좀 해야 할까요...부추 남아 있으니 부추전 좀 해야 겠네여
시니마리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10.06 08:34
오드리될뻔47♡2018.10.06 08:47
서연맘45 이잉..깔끔쟁이.ㅎ
달떵엄마472018.10.06 09:04
서연맘45 완전 푸짐하다. 고추장찌개 얼큰하니 맛나겠다. 참치전도 좋고 조기도 좋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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