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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맘73 2018.10.03 11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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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같은 공휴일 늦잠자는것보다

배고픔의 몸부림으로 눈은 일찍부터

번쩍

내 배속은 뭐가들어

이런 모닝꿀잠 찬스를 포기하게 만드는지....ㅠㅡㅠ

피부과약을 복용중인 작은딸은 약 복용 핑계로

시간 맞춰 밥먹이기 미션......

둘만의 조식은 해물우동 끓여 배속 평온함을주고

작은아인 조금 더 잔다고 방으로....


혼자만의 평화로운시간

이럴때 나만의 모닝커피타임
댓글 17
지연건지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10.03 11:16
별이77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10.03 11:38
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.2018.10.03 11:50
Seungyeoncho702018.10.03 11:51
캔들 넘 이뻐요
Seungyeoncho702018.10.03 11:52
저는 소이 캔들 콜렉터 ㅎ
Seungyeoncho7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10.03 11:52
보름맘732018.10.03 12:00
Seungyeoncho70
어머 캔들Collector 셨어요~😊
저는 그냥 예쁜거 있음 조금씩....😉
서연맘452018.10.03 12:01
우동이 전문점것 같아요~~^^
Seungyeoncho702018.10.03 12:03
보름맘73 저도 이쁜거 아님 맘에 드는 향 골라 조금씩
Seungyeoncho702018.10.03 12:03
모아요
Seungyeoncho702018.10.03 12:03
마음도 차분히 해주고 ㅎ
보름맘732018.10.03 12:21
서연맘45
장비빨몫인듯요~~~~~🤣🤣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10.03 12:46
쌔미야냥2018.10.03 12:47
제가 젤 좋아하는 해물우동요.
가마보꼬도. 좋아요😻😻
디저트로 츄파춥스 한개 먹고 갑니다👍
Seungyeoncho702018.10.03 13:10
저는 캔들 따라 할래요
보름맘732018.10.03 13:53
쌔미야냥
😁우동이나 어묵탕의 꽃은
가마보꼬죠~~😉
츄파춥스보다 샤인머스캇이👍
달떵엄마472018.10.03 15:15
보름맘73 해물우동 시원하겠어요. 모닝커피도 고급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