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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 2018.10.01 19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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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하기 싫다하니 치맥하자고 나오라네요
신랑이~~~~ㅋ
댓글 57
서연맘452018.10.01 21:36
전주연39 옹 바싹하니~~근디 난 나중에시킨 나가사끼짬뽕이 더 맛났으 ㅋ
서연맘452018.10.01 21:37
아르띠 혼자 두마리를? 헐~~ㅍㅎㅎ
아르띠2018.10.01 21:39
변명을 하자면 좀 나눠서 새벽에 또 ㅋㅋ
지지402018.10.01 21:46
아르띠 경제적인게아니라 지가좋아하는거니까......초딩입의 끝판왕😥
전주연392018.10.01 22:02
서연맘45 치킨 먹고남 국물요리 꼭 먹게되더라고요ㅋ
서연맘452018.10.01 22:03
아르띠 그래도 난두조각이면 끝인디~~ㅋㅋ
서연맘452018.10.01 22:04
전주연39 옹 주인언니가 알아서 알큰하게 끓여주어서~~거기다 생면에 전라도 김치까지 주셔서 맛나게~~^^
아르띠2018.10.01 22:07
서연맘45 지금은 나도 두조각 ㅎㅎ 와 똑같네. 짠거같아 ㅋㅋ
서연맘452018.10.01 22:12
아르띠 글게 ~~ㅋㅋ
전주연392018.10.01 22:12
서연맘45 ㅋ속 느글거리지않게 딱이지
서연맘452018.10.01 22:15
전주연39 근디 김치 딱보니 울 어머님비줠~~그래서 이것저것 묻다보니 헐~~울신랑 해남 고향선배~~초중같이다닌~~ㅋㅋㅋ 세상이 이케 좁다
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.2018.10.01 22:38
Seungyeoncho702018.10.01 22:39
넘 멋지넹
Seungyeoncho702018.10.01 22:39
나도 치맥이 조아라 ㅎ
Seungyeoncho702018.10.01 22:39
아주 가끔은
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.2018.10.01 22:39
서연맘452018.10.01 22:41
Seungyeoncho70 소소한 행복이죠 울부부는 맥주 한잔 ~~치킨으로 배채운 서연이는 챙긴 책 한권 일고 그림그리기요~~~^^
전주연392018.10.01 22:41
서연맘45 역시 세상은 좁다는말이 딱 맞네요ㅋ어찌또 그리 만난데요ㅋ
서연맘452018.10.01 22:43
전주연39 그니깐 전라도 어디요? 했는디 울 신랑이랑 바로 옆동네라 서로 누구 알아요? 하는디 다 알더라구 ㅍㅎㅎ
전주연392018.10.01 22:44
서연맘45 ㅋ신기신기~~언니 치킨보고 저 교촌시켰어요ㅋ윙ㅋ
별이77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10.01 22:46
서연맘452018.10.01 22:48
전주연39 이밤에? 하긴 주연인 날씬한께 야식해도 되징~~
서연맘452018.10.01 22:48
별이77별이 감기 조심~~^^
별이772018.10.01 22:50
서연맘45 언니도 건강 잘 챙기세요
전주연392018.10.01 22:59
서연맘45 ㅎㅎ수요미식회 재방나오는데 거기서도 치킨이ㅋㅋ못참고
서연맘452018.10.01 23:02
별이77 그랴 울 벼리도 건강챙기기~~♡
서연맘452018.10.01 23:03
전주연39 그랬구나~~낼 택배보낼라 했는디 서연아빠가 모래 쉬는날이라고 목요일에 부치라하네~~ㅋ
전주연392018.10.01 23:49
서연맘45 아무때나 상관없죠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10.02 03:22
쌔미야냥2018.10.02 03:23
치맥 좋치😻😻
치소도 좋고. 난 울신랑하고 참 먹는게 안맞라서. 그러네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