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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 2018.09.30 19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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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영화 협상 보고와서 완주 자축 한잔해요. 아들 밥도 줘야되서 전도 하고 참치김치찌개도 끓이고 먹태랑 과일맛살은 겨자소스에 찍어 제 안주요 ㅋㅋ
댓글 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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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2018.09.30 20:53
달떵엄마47 일단 지어논건 다 먹고 팔다치고 중단요 또 먹으라는데...일단 이팔풀고나서 생각할려고요
달떵엄마472018.09.30 20:56
전주연39 팔다쳐서 더 마른거 아녀? 하긴 니 사진 보니 더 빠질것도 없업더라만 ㅠ
달떵엄마472018.09.30 20:57
지지40 애기 이쁘잖아요?? 난 너무 귀여운디 ㅋㅋ
전주연392018.09.30 21:01
달떵엄마47 😅😅😅그래서 열심히 먹어요 혹시 몰라서
지지402018.09.30 21:01
달떵엄마47 뺀질뺀질요 잘때가 젤~로이뻐요😂
달떵엄마472018.09.30 21:02
전주연39 그랴. 열씨미 먹어야 건강해지지. 화이팅!!
전주연392018.09.30 21:04
달떵엄마47 네 화이팅요ㅋ
달떵엄마472018.09.30 21:04
지지40 원래 애들은 잘때가 천사여요. 지지님 애들은 어리니 다 천사. 울집애들은 이제 다 돈에 얼굴보기도 힘들어요. 키우기 힘들어도 지남 그때가 좋은거 같아요
달떵엄마472018.09.30 21:06
전주연39 주연인 체질이 그러니 살짝만 살올라도 괜찮을듯
지지402018.09.30 21:06
달떵엄마47 맞아요~큰앤 중2여도 애같고 작은앤 빨리크는게아쉬워요
전주연392018.09.30 21:08
달떵엄마47 겨울됨 더 잘먹으니 살좀오르겠죠ㅋㅋ
달떵엄마472018.09.30 21:19
지지40 그니깐요. 고생한 첫째 사소한거에도 칭찬해주시고 귓속말로 사랑해 해주시고^^
지지402018.09.30 21:20
달떵엄마47 사랑해~이람 왜이래?그래요ㅍㅎㅎ 가끔 문자로만해요^^
달떵엄마472018.09.30 21:21
전주연39 그랴. 그럼 다행이지. 주연이 좋아져야 설 갈때 연락이라도 하지^^
달떵엄마472018.09.30 21:23
지지40 아 ~ 왜이러긴 내새끼 이뻐서 그러지. 니가 있어서 너무 살맛나. 이렇게 보내보세요!!!
전주연392018.09.30 21:24
달떵엄마47 ㅋㅋ네 얼렁 다낳고 그날이 오길요ㅋ
달떵엄마472018.09.30 21:30
전주연39 그랴. 우리모두 화이팅!
지지402018.09.30 21:32
달떵엄마47 옴마! 부끄러버그래못해요🙈
달떵엄마472018.09.30 21:36
지지40 ㅋㅋ 하다 보면 잘되요. 저도 카톡으로만 ㅋㅋㅋ
달떵엄마472018.09.30 21:37
지지40 원래 좋은소리는 잘못해도 싫은 소린 바로 튀어나오잖아요? 그래서 저두 공부중이에요
지지402018.09.30 21:40
달떵엄마47 지는 공부많이해야겠어요
언니한테도 많이배워야겠어요
달떵엄마472018.09.30 21:46
지지40 엄만 많은 포기와 더 많은 지지가 필요하더라구요^^
달떵엄마472018.09.30 21:55
지지40 전 울애들 입학식도 현장학습도 공개수업도 학예회도 졸업식도 중학교때 까지 한번도 못갔어요 ㅠㅠ
고등학교 졸업식땐 무조건빼고 갔는데 너무 일중심 삶이였어요. 그래서 울새끼들한테 못해줘 미안해요. 지금은 날마다 사랑해랑 뽀뽀를 ㅋㅋ
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.2018.09.30 23:31
별이77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10.01 00:23
혼밥하는뇨자442018.10.01 04:27
저두 낼은 참치김치찌개 끓여야겠어요
달떵엄마472018.10.01 06:11
혼밥하는뇨자44 좋죠^^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10.01 10:12
쌔미야냥2018.10.01 10:12
안주에 완주 자축 잘했남?
달떵엄마472018.10.01 11:13
쌔미야냥 네. 언니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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