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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4:08
4
52
오이맵게 무치고 미역국 뜨끈하게 끓여서 점심요~~서여니는 간장국수 난 매콤비빔국수요~~
몸살끝이라 매콤한게 땡기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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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29 15:20
서연맘45
ㅇㅇ 잘지냈어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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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5:21
전주연39
옹 고질병~날 추워지면 더 아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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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5:22
지지40
주먹밥도 좋다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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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5:22
달떵엄마47
자주 만나요~~푸짐한 언니밥상 그리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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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2018.09.29 15:22
서연맘45
메뉴정했어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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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영●••●••☕☕
2018.09.29 15:24
서연맘45
매콤비빔국수.미역국👍👍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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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5:24
지지40
국물도 있음 좋은디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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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29 15:24
서연맘45
알써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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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5:24
혜영●••●••☕☕
옹 맛나게 한그릇뚝딱했으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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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2018.09.29 15:26
서연맘45
지한계초과여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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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5:28
지지40
미역국 한솥인디 주고싶다~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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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녹차
2018.09.29 15:30
비빔국수에 오이 올려서 먹음 맛있겠어~
아팠어? 거리가 멀어서 무리했긴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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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2018.09.29 15:30
서연맘45
감사해요~낼국도 정했네요 미역국으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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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5:31
핑크녹차
옹 오이올려먹으려고 무쳤징~~매콤 새콤하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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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5:32
지지40
미역국 있음 밥말아 김치하나면 끝이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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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2018.09.29 15:37
서연맘45
그쵸~다른게 필요가없지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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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
2018.09.29 15:38
서연맘45
맞아요 저도 허리아파 못웅직이고 거의2달 누워지낸적있어서...ㅜㅜ추움뻑뻑해진 아무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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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5:40
나도 올해초 서연이 방학때 이주넘게 입원했었자너 허리는 진짜 고생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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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09.29 16:34
서연맘45
허리아픈게 젤로 힘들던데....나았다고 넘 무리는 하지마. 아프면 나만 선해잖어. 에고고 다행이다. 휴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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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7:23
쌔미야냥
그니깐요~~그래도 오늘은 움직일만해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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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율맘~♥쩡
2018.09.29 18:26
점심늦게먹어 별생각없었는데 비빔국수에 허걱했옹..ㅜ여행다녀와 만구귀찮은디..국시삶으러주방가야하낭..ㅡ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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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8:29
소율맘~♥쩡
먹고싶음 해야징~~매콤하게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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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율맘~♥쩡
2018.09.29 18:32
오늘은..이미주방퇴근~ㅋ
낼해무야징~~언니추석잘보냈징?
이래저래컨디션별룬거같은데 주말맛난거먹구힘내여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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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18:33
소율맘~♥쩡
옹 해남시댁갔다오느라~~넘 멀으 ㅋ 그래도 회복중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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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Lee여사♡
2018.09.29 20:43
지금 저에게 필요한 음식이요! 매운비빔국수!!! 저 오이무침은 다 내꺼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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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20:44
♡Lee여사♡
오이무침 올려서 쓱쓱비벼먹었징~~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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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Lee여사♡
2018.09.29 20:53
느끼한 음식만 종일 먹었더니 오이무침 왕창에 비빔국수 돌돌말아 입이 터져라 한입크게 먹음 개운할거같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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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29 20:55
♡Lee여사♡
이여사 표현에 한그릇 매콤하게 비벼주고싶당~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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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
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
2018.09.30 03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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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
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.
2018.09.30 03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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