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불금은 압구정에 위치한 더차림에서
이슬과 함께 달렸죠~
저녁때라 그런가 한산하기까지 했는데
뷔페쪽은 그닥 좋아하지않지만
가성비 가심비 나쁘지않았어요~~^^
주머니 가벼울때 방앗간이 될지도......ㅋ
주말이라 늦잠잘만도 한데
복직삼일째 눈이 저절로......
이게 현실인가~~~~~ㅍㅎㅎ
일찍부터 랑이님과 큰딸보내고
작은따님과 행복한조식
차린건 없지만.....
막~~~있는척 널려놓기🤣😁😃
그래도 주말이라 늦잠자야하는데
엄마의 부름에 잠옷차림에 자리 차지해주니
을매나 이쁜지...
조식먹고 다시 침대로 향하는건 다아는 사실...ㅋ
저는 발에 모터달아 열심히 집안일 하고 있다는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