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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 2018.09.28 11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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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죠? ㅋㅋ 쓸데없이 바빠서리 ㅋ
남편 회사 사택에서 꽃등심 치맛살 구워먹고 항정살에 오겹살까지 굽고 마지막은 대하구웠어요 ㅋㅋ
병뚜껑으로 만든 하트요 ㅋㅋㅋ
댓글 22
별이7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9.28 11:39
달떵엄마472018.09.28 11:41
별이77 즐건 금욜되세요!
♡Lee여사♡2018.09.28 11:43
이야~~~완전 코스네요!! 저도 사랑합니다♡♡♡ㅎㅎㅎㅎ
달떵엄마472018.09.28 11:46
♡Lee여사♡ 그쵸. ㅋㅋ 간만에 숯불에 구워먹으니 맛나더라구요 ㅋㅋ 사랑합니다 ㅋ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09.28 11:54
달떵엄마472018.09.28 11:55
쌔미야냥 언니 저 오랫만에 왔어요 ㅋㅋ
쌔미야냥2018.09.28 11:56
달이 올만에 왔네. 😻😻😻
숯불에 꾸어야 제맛이지. ^^
난 🦐🦐넘 좋아.
병뚜껑 해병대면 더 좋을텐데😁😁😁
달떵엄마472018.09.28 12:00
쌔미야냥 새우 맛나요. 오늘 위도서 꽃게오면 찜할라구요^^ 언니 많이 보고싶었어요!!!
핑크녹차2018.09.28 12:04
오랜만요~ 명절 잘 보내셨죠?
맛있는거 많이 드셨네요^^
연휴 지나니 또 주말이~
쌔미야냥2018.09.28 12:05
달떵엄마47
헉. 꽃게까지. 나의 사랑 꽃게.
올려주면 맛있게 먹을게^^😻😻😻
쌔미야냥2018.09.28 12:05
달떵엄마47
나도 보고 싶어 죽진 않고 살아있지💛💛💛
달떵엄마472018.09.28 12:06
쌔미야냥 네. 언니^^
달떵엄마472018.09.28 12:07
핑크녹차 잘지내셨죠? 전 주말이 더 바쁠것 같아요. 담주도 주말에 출장이 ㅠㅠ
핑크녹차2018.09.28 12:18
달떵엄마47 넹^^ 바쁘셔도 자주 봐요~ 환절기라 감기 조심요~
달떵엄마472018.09.28 12:20
핑크녹차 녹차님도 감기 조심하세요^^
지지402018.09.28 13:10
안녕하세요~ 연휴잘보내셨어요?
달떵엄마472018.09.28 14:12
지지40 네. 이제 많이 건강해 지셨어요??
지지402018.09.28 14:17
달떵엄마47 ㅎㅎ😄 넵!
달떵엄마472018.09.28 14:46
지지40 다행이에요. 행복한 불금되세요!!! 전출장중 ㅋ
지지402018.09.28 14:47
달떵엄마47 아~일잘보시고오셔요~^^
써니❤❤442018.09.28 15:33
오랫만이시네요~~
소식 궁금했어요^^
달떵엄마472018.09.28 16:18
써니❤❤44 제주도 잘 다녀오셨어요? 전 어머님 모시고 차례지내느라 바빴어요. 친정에서는 낮술부터 시작해서 밤까지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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