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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 2018.09.25 19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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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 밀릴것같아~아예 새벽에 올라가자고~
점심 어머님 모시고 한정식먹고~
넘 맛없어서 사진패스요~
두륜산케이블카 타러갔는데 대기시간이 길어 대흥사 둘러보고
서여니가 기와에 소원적어 올리고싶다고~~
케이블카타고 다시 시댁이요~11시쯤 올라갈려구요~~
밤새 달려달려야 아침에나 도착할것같아요~
댓글 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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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2018.09.25 22:02
지지40 저도요ㅜ 소화제 유산균캡슐 철분제 챙겨먹어도 세가지가잘안되니소용없어요
서연맘452018.09.25 22:07
지지40 글게 가격이 이상나거네
지지402018.09.25 22:08
서연맘45 몸에좋은건 비싸네요ㅋㅋ
서연맘452018.09.25 22:08
지지40 그래도 울 건강위해 먹어보장~
지지402018.09.25 22:08
모스 몸 무리안하는것도 중요한듯요
Seungyeoncho70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.2018.09.25 22:51
Seungyeoncho702018.09.25 22:52
건강과 행복이 최고지
Seungyeoncho702018.09.25 22:52
^^👍
Seungyeoncho702018.09.25 22:52
🌈거기다 걱정 거리 없고 ㅎ
쌔미야냥2018.09.25 23:24
서연맘45
내가 소원 들어주는 사람이라면 서여니소원 들어주구두 남지 ㅋ
아르띠2018.09.25 23:40
넘 맛없어서 사진 패쓰에 웃다 쓰러짐 ㅋㅋㅋ 도데체 어떻게 해놨길래..서연이 마음이 참 예뻐^^
서연맘452018.09.26 00:10
Seungyeoncho70 맞아요~~^^
서연맘452018.09.26 00:13
쌔미야냥 언니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요~~해남집 나서는데 시키지도 않았는데 서연이가 할아버지사진올려다보며 절 두번하면서 저갈께요 하는데 저랑 서연이랑 눈물핑돌았어요 ㅜㅜ 있는 내내 할아버지 넘 보고싶다고
서연맘452018.09.26 00:15
아르띠 맛도 맛이지만 화장실가다 들여다본 주방이 넘 더러워서 주문한 음식 취소하고싶더라~
쌔미야냥2018.09.26 05:53
서연맘45
굿모닝^^
서연맘452018.09.26 06:29
쌔미야냥 네 이제 막 집에 도착해서 짐 풀고있어요~~삭신이 쑤시네요 ㅋ 빨리풀고 자야죠~~
쌔미야냥2018.09.26 06:39
서연맘45
그래 푹자👍👍👍
사랑한스푼422018.09.26 09:15
언니 조심히 오세용
아르띠2018.09.26 16:54
서연맘45 댓글보다 배쨌어 ㅋㅋㅋ 여긴 점검을 나와서 더럽게 했다간 큰일 나는데 ...아효 귀찮아도 집에서 먹자 ㅋㅋㅋ 다신 가지마.
아이보리샤2018.09.27 01:43
에구 이쁜 서연이다♥
♡Lee여사♡2018.09.28 12:28
어맛! 서연이 글씨체가 넘 이뻐서 놀랬어요~
서연맘452018.09.28 15:31
♡Lee여사♡ 그치~~혼자서 글씨체 연습 자주하더라구~~~
쌔미야냥2018.09.28 22:35
서연맘45
몸살났어?
아프면 안되는데.... 요즘 안보여서😭
서연맘452018.09.28 22:41
쌔미야냥 네 언니 몸살 지대로요 ㅜㅜ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
쌔미야냥2018.09.28 22:45
서연맘45
그랬구나. 푹. 쉬고 빨랑 나아.
반찬꼬 붙여주고 가💛💛💛
서연맘452018.09.28 22:53
쌔미야냥 역시 울언니~~빨리 나서게 노력할께요~~^^
쌔미야냥2018.10.02 18:19
서연맘45
나 무지 슬퍼. 지금 ㅠㅠ
서연맘452018.10.02 18:28
쌔미야냥 어머 언니왜요?
쌔미야냥2018.10.02 18:41
서연맘45
내가 아르띠방에가서 한마디 했거든.
서연맘452018.10.02 18:56
쌔미야냥 진짜요? 울 언니가? 함 보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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