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ger Script
서연맘45 2018.09.23 17:39
4 69
혼자 다 부쳤어요 고기도 재워놨으니
이제 잡채만해서 신랑퇴근하면
밤새 땅끝으로 달려야쥬~~
내년부터는 같이하자고 해야지~~
어깨 허리 손목 다 쑤시네요~
다들 명절 잘보내세요~~^^
댓글 73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9.23 21:20
쌔미야냥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.2018.09.23 21:21
핑크녹차2018.09.23 21:22
서연맘45 얼마나 힘든데~ 나도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이제 음식 해먹고하니 알지~
몇시에 내려가?
쌔미야냥2018.09.23 21:22
아고 이쁘게도 부쳤네.
해남 엄니가 좋아하시겠다.
내가 달려가서 마사지 해 주고 싶어 꼭꼭. 눌러서👐👐
서연맘452018.09.23 21:23
핑크녹차 11시~~잘 갔다오께
서연맘452018.09.23 21:23
쌔미야냥 ㅍㅎㅎ 황송하게 언니 맛사지를요~~
핑크녹차2018.09.23 21:24
서연맘45 응~ 잘 누워서 가~ 허리 더 도지니까~
추석 지나고나 만레에서 보겠네^^
야채 잔뜩 뽑아와~😁
핑크녹차2018.09.23 21:25
쌔미야냥 언니~~😊 오늘 하늘 보는데 벌써 달이 밝네요^^
서연맘452018.09.23 21:27
핑크녹차 옹 그랴 ~~내 생각해주니 넘 좋다 ㅜㅜ~~명절 끝나고 만나~~^^
쌔미야냥2018.09.23 21:37
서연맘45
내가 쪼금 할줄 알고든^^
서연맘452018.09.23 21:39
쌔미야냥 ㅍㅎ 그럼 쬠 눌러주세요 어깨가 제 어깨가 아니네요~~ ㅋ
쌔미야냥2018.09.23 21:40
핑크녹차
어젯밤에 자는데 달빛이 환하게 창문으로 스며들더라. 난 오늘 산에 안갔어. 담주부터 갈라고 집에 오니할일도 많고 이래저래 일도 많이 생기고. 맘도 안편하고. 그러네
쌔미야냥2018.09.23 21:40
서연맘45
나 지금 누르고 있음. 손목은 부드럽게~~~~
서연맘452018.09.23 21:41
쌔미야냥 언니 말씀 만이라도 안마받는기분이용~~^^
ㄴ딸기바람2018.09.23 21:58
고생하셨어요!^^
서연맘452018.09.23 22:01
ㄴ딸기바람 네 감사용~^^
지지402018.09.23 22:15
핑크녹차 죙일~느끼한것만(피자 족발)묵었더니 느글거려 너구리잡았어요
배부르니 눈꺼플이 무거워지네요ㅋㅋ
지지402018.09.23 22:16
서연맘45 진작에 그래했어야했는데.....
담부터는 ㅣ몰빵하지마셔요
전주연392018.09.23 22:35
서연맘45 내년에 진짜 언니가 하지마세요 막내가 다하구ㅜㅜ
아르띠2018.09.23 22:38
아이고.... 우리집은 명절 안지내 ㅎㅎ 고생했어^^♡♡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보내. 명절은 없애야돼.
핑크녹차2018.09.24 00:08
쌔미야냥 올해는 밝은 보름달 본데요~
여기는 12시 넘어 추석요
언니 즐거운 추석 되세요~ 늘 건강히^^
쌔미야냥2018.09.24 00:13
핑크녹차
난 저녁에 한국 울엄마한테 전화 드려야지. 항상 기다리시니까. 차례지내고 끝날즈음^^ 이따 이따^^
핑티도 즐건 한가위되고. 아프지말고. 늘 건강해라~~~~~
쌔미야냥2018.09.24 00:14
서연맘45
자나부네. 잘자궁😘😘😘
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.2018.09.24 12:07
Seungyeoncho702018.09.24 12:07
멋진데요💕😍
혜영●••●••☕☕2018.09.24 13:02
서연맘45 언니고생하셨습니다.즐거운명절잘보내세요🙇🙇
쌔미야냥2018.09.26 22:17
혜영●••●••☕☕
영이야. 올만이야.
많이 걱정했는데.... 이렇게라도 만나니까 좋으네. 아프지말고💛💛
쌔미야냥2018.09.26 22:18
혜영●••●••☕☕
추석 잘보냈어?
혜영●••●••☕☕2018.09.26 22:18
쌔미야냥 네언니
쌔미야냥2018.09.26 22:20
혜영●••●••☕☕
💛💛💛