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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 2018.09.18 18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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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월남쌈하고 김찌요~~
다들즐거운 저녁되세요~~
댓글 69
전주연392018.09.18 20:42
서연맘45 네 커피랑 얼큰한김.찌 최고 땡겨요
핑크녹차2018.09.18 20:43
서연맘45 그래 전들 부치면 허리가 얼마나 아픈데
고기만 재워가~ 다 누가 먹는다고
요즘에 명절 음식 잘 안먹잖아
지지402018.09.18 20:43
서연맘45 거의 7년째 병원계셔요~ 친정이라고가도 동생이나 아빠도 일땜에바쁘고 재미도없어요
서연맘452018.09.18 20:43
전주연39 팔아픈께 주연이는 암것도 하지말으
서연맘452018.09.18 20:44
핑크녹차 그니깐 큰집식구들만 좋다고 먹드만~~형님이 집에서 밥을 안하니~ㅋ
서연맘452018.09.18 20:46
지지40 에구 그러시구나~~7년이나~다들 힘들겠다~올 연휴는 하랑이랑놀아주는걸루~
지지402018.09.18 20:47
서연맘45 노래부르는 동물원이나가야죠ㅋㅋ
핑크녹차2018.09.18 20:48
서연맘45 집에서 못 먹으니 얼마나 맛있겠어~
사먹는건 한계가 있으니까
어째 음식을 안하신데;;;;
전주연392018.09.18 20:59
서연맘45 지금그래서 시댁행을 언제 해야할지...생각중요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9.18 21:02
쌔미야냥2018.09.18 21:04
이쁘기도한 월남쌈이네😍😍😍
추석이라. 바쁘겠다. 해남에 내려가야겠네. 아 울엄마 보고 싶다. 보고 싶다고 한국에 갈수도 없고 ㅠㅠ
서연맘452018.09.18 21:07
지지40 그랴 울 하랑이 동울보고 신나할거 생각하니 나도 좋당~
서연맘452018.09.18 21:08
핑크녹차 아이들도 다 크고 아주버님도 늦으시고 무엇보다 종일 교회에 있어서리~
지지402018.09.18 21:08
서연맘45 ㅎㅎㅎ^^
핑크녹차2018.09.18 21:10
서연맘45 아~ 난 교회 그닥.....;;;
언니가 고생 해야겠네
그전까지 허리 조심%
서연맘452018.09.18 21:12
전주연39 전날가서 하루만 자고 와야징 팔이 그런디 ㅜㅜ
서연맘452018.09.18 21:13
쌔미야냥 네 전 엄마보다 울 시엄니가 훨씬 좋아요~~ㅋ 가는길이 넘 멀어서 힘들지만요
서연맘452018.09.18 21:16
핑크녹차 나도 그닥~ㅋ 근디 우째 형님이 목사님 외딸인디 ㅋㅋ 다행히 울 형님 나만보면 술마시자고~~나보다 더 술 좋아혀 ㅍㅎㅎ
전주연392018.09.18 22:08
서연맘45 가까워서 자지는않아요 항상 전날가서 음식좀하고 집에서자고 다시 아침에가서 예배보고 밥먹고 영화보고 집에와요ㅋ
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9.18 22:36
아르띠2018.09.19 00:31
언니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월남쌈 해야겠네요. 쌀피 비줠 압권 ㅎㅎ
모스2018.09.19 01:38
너~~무예뻐요
아이보리샤2018.09.19 02:11
월남쌍👍 앙~~~😂😂
서연맘452018.09.19 08:02
전주연39 안자는거 넘 좋다~~난 내집 아니면 어디가서도 잘 못자서리~
서연맘452018.09.19 08:03
아르띠 뭘 존대여~ㅋ
서연맘452018.09.19 08:03
모스 몸은 좀 괜찮은겨
서연맘452018.09.19 08:03
아이보리샤 한 다섯개 말아주까 ㅋ
전주연392018.09.19 11:53
서연맘45 저도요 잠자리예민요 설잠자드라고요
서연맘452018.09.19 12:02
전주연39 글치~~아무데서나 머리만대면 잠드는 신랑이 부럽~ㅋ
전주연392018.09.19 12:21
서연맘45 저희신랑도요 얼마나 빨리 잠이드는지 부러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