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ger Script
혼밥하는뇨자44 2018.09.17 15:21
4 25
간만에 순두부찌개 끓여서 점심먹어요~
댓글 29
지연건지맘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9.17 15:29
지연건지맘2018.09.17 15:31
밥 말고싶어요😊👍
핑크녹차2018.09.17 15:33
뜨끈한 찌개 계절이 왔어요~
저도 저녁은 뜨끈한거로^^
혼밥하는뇨자442018.09.17 15:34
지연건지맘 밥에 자박자박 비벼서 맛있게 먹었어요
배빵빵요 ㅎ
혼밥하는뇨자442018.09.17 15:35
핑크녹차 청양고추 사온게 요번에는 지대로 매워서 얼큰하게 잘 묵었네
핑크녹차2018.09.17 15:37
혼밥하는뇨자44 청양 잘게 썰어서 넣어먹음 더 맛있죠~ 순두부 사다 놓은거 있는데 조만간 해야지요
혼밥하는뇨자442018.09.17 15:39
핑크녹차순두부 날짜 지나기전에 맛나게해서 먹어~
지지402018.09.17 16:49
어! 찌찌봉요 지도 순두부찌개했어요ㅋ근데 언니꺼가 더맛나보이네요
혼밥하는뇨자442018.09.17 16:50
지지40 오늘도 같은메뉴~~
진짜 뭔가 통하네 ㅎ
지지402018.09.17 16:51
혼밥하는뇨자44 ㅎㅎ 찌개하나해놓고 완전뻗었어요 완~전 저질체력요
서연맘452018.09.17 16:55
난 오늘 만사가 귀찮다~~찌개하나에 김치면 끝이징~~
혼밥하는뇨자442018.09.17 16:56
지지40 ㅎ 나보다 체력이 더 약하네
혼밥하는뇨자442018.09.17 16:56
서연맘45 끄지~~난 맨날 그렇게 묵어
별이77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09.17 17:03
지지402018.09.17 17:09
혼밥하는뇨자44 말도마셔요 요며칠 몸상태가별로더니 더하네요 오늘도 찌개에 대충때워야겠어요
지지402018.09.17 17:10
서연맘45 오늘은 대충요 컨디션좋을때 푸짐하게요ㅎㅎ
서연맘452018.09.17 17:18
지지40 옹 그럴라고 ~~오늘은 진짜대충~~기운이 하나도 없네
지지402018.09.17 17:21
서연맘45 일찍저녁드시고 푹쉬셔요~
서연맘452018.09.17 17:35
지지40 입맛도 없네 ~~ㅋ 지지도 일찍쉬어
지지402018.09.17 17:36
서연맘45 넵! 쫌이라도 드시고 쉬셔요~
혼밥하는뇨자442018.09.17 17:48
서연맘45,지지40 컨디션 안좋을땐 푹 쉬는걸루~~~~^^
전주연392018.09.17 20:07
언니 전 그냥 두부찌개요ㅋ
아르띠2018.09.17 20:38
순두부찌개 너무 좋아^^
♡Lee여사♡2018.09.17 20:50
부들부들 순두부 넘 좋죠~ 겨울내 많이 먹을듯요~
혼밥하는뇨자442018.09.17 20:54
♡Lee여사♡ 끄지~~여름에는 더워서 먹을 엄두가 안났찌
♡Lee여사♡2018.09.17 20:55
저두 국을 진짜 오랜만에 끓이는거예요~ 국물이 있음반찬도없이 김치만 있음되서 더 편하긴한데~
오드리될뻔47♡2018.09.17 22:18
혼밥하는뇨자44
순두부가지대루네.,
와우.밥도둑!
알럽크림♡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9.18 05:38
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9.18 22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