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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 2018.09.16 18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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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부터 육회타령하는 울 딸~
해줘야죠~
배가 하나에 사천오배원~~헐
달긴하네요~
느끼함 잡아줄 칼칼한 된찌도함께요~
댓글 74
서연맘452018.09.16 20:18
지지40 나도 슬슬 손목아프기 시작~날추워지면 여기저기 더 아프자너 ~
지지402018.09.16 20:19
서연맘45 맞아요~성한데가없는듯해요ㅎㅎ
서연맘452018.09.16 20:20
지지40 이제부터라도 더 안아프게 관리하장~~^^
지지402018.09.16 20:22
서연맘45 관리잘~~~ㅎㅎㅎ
전주연39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9.16 20:22
전주연392018.09.16 20:23
육회 넘맛있죠ㅋㅋ단백질이 땡겼나봐요먹을줄아는그녀
서연맘452018.09.16 20:24
전주연39 옹 먹을줄아는 서여니~~아직 생선회는못먹는디 산낙지랑 육회는 먹네~~
전주연392018.09.16 20:25
서연맘45 제가 젤좋아하는게 산낙지요ㅋ그래서 신랑전화오면 산낙지 이렇게 떠요😅😅😅😅😅
서연맘452018.09.16 20:26
전주연39 ㅍㅎㅎ 산낙지~~주연이가 빨리 팔나서야 산낙지에 한잔하징~
31천은지은맘2018.09.16 21:32
와서여니는도대체못먹는게먼가요. 다잘머거같아요😱
서연맘452018.09.16 21:42
31천은지은맘 네~~치즈 마요네즈 케찹 이런건 안먹어요~입맛이 토종이라~ㅋ
전주연392018.09.16 21:48
서연맘45 맞아요 일단 제가 빨리 좋아져야ㅋ언니랑서연이 만나러가는데..ㅋ
서연맘452018.09.16 21:54
전주연39 긍께 어여 빨리나서장~~^^
전주연392018.09.16 21:54
서연맘45 네 언니~❤❤😍
서연맘452018.09.16 22:01
전주연39 옹 좋은꿈꾸며서 푹잘장~~
전주연392018.09.16 22:06
서연맘45 언니도요
서연맘452018.09.16 22:12
전주연39 ㅇㅋ~~♡
op12a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9.16 22:29
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.2018.09.16 23:15
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.2018.09.16 23:21
Seungyeoncho702018.09.16 23:21
공감 백퍼 👀
활기맘2018.09.17 00:17
육회를 그림같이 담았어요. 👍🏻👍🏻
아르띠2018.09.17 07:44
오 언니 진짜 배값이 헐이다. 서연이가 육회맛을 안다니 더더욱 똑똑한거 알겠네^^
서연맘452018.09.17 08:01
Seungyeoncho70 맛나게 먹었어용~~
서연맘452018.09.17 08:01
활기맘 그림같이~~ㅋ 과찬이세용~~^^
서연맘452018.09.17 08:02
아르띠 옹 울 여니가 지대로 먹을줄알징~^^
아이보리샤2018.09.17 09:30
서연이가 육회 맛을 안다말이야? ㅋㅋ
앙 귀여워 ㅎㅎ
별이77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09.17 11:28
서연맘452018.09.17 13:06
아이보리샤 옹 알아버렸네~ㅋ
서연맘452018.09.17 13:06
별이77 😄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