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ger Script
서연맘45 2018.09.13 18:19
4 60
김치볶음 ~
파래무침 새콤 달콤하게무치고
담궈뒀던 마늘쫑 고추장양념요 ~
아삭하니 잘 담궈졌네요~
다시마튀각도 했네요 ~
바싹하니 잘 튀겨졌다는~
오늘은 왜케 몸이쳐지는지 반찬 몇개안했는데도 피곤 피곤~~
댓글 64
전주연392018.09.13 21:30
서연맘45 다좋죠~~언니손맛 완전 좋으실듯요👍저도 넘감동요
전주연392018.09.13 21:31
서연맘45 진짜요?아웅 서연아 넘고마워 울꼭만나~
서울댁in메릴랜드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09.13 21:39
서연맘452018.09.13 21:59
전주연39 그랴 그랴 꼭 만나장~~내가 자주 주연이 얘기하니깐 이모 넘 보고 난리여
서연맘452018.09.13 22:00
서울댁in메릴랜드 감사요 아기 잘 크고 있죠 아기 넘 이뻐용~
전주연392018.09.13 22:08
서연맘45 네 꼭요
서연맘452018.09.13 22:20
전주연39 그랴 ~~꼭오~♡
서울댁in메릴랜드2018.09.13 22:25
서연맘45 감사합니다. 오늘도 무럭무럭 크고 있어요 ㅋ
서연맘452018.09.13 22:27
얼마나 이쁠까요~~매일이 행복일듯요~~
활기맘2018.09.14 00:20
반찬도 좋고 그릇도 탐나요. 파래무침 좋아요. 싱싱한 파래는 없고 미역으로 해여겠어요
아이보리샤2018.09.14 00:44
앙 맛나겠다
좀 푹쉬어용~~
서연맘452018.09.14 06:12
활기맘 아 ~~이런 그릇 좋아하시는구나~~지인한테 선물받은건디 저도 넘 좋아해요~~
서연맘452018.09.14 06:13
아이보리샤 동생이야말로 몸 좀 괜찮아? 난 푹자고나니 괜찮아졌으~
혼밥하는뇨자442018.09.14 07:45
반찬 많이했네~~~
젤로 먹고시픈건 파래무침
서연맘452018.09.14 07:54
혼밥하는뇨자44 옹 새콤하니 맛나게 무쳐졌으~
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09.14 09:51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9.14 09:51
쌔미야냥2018.09.14 09:52
숙이야. 안뇽? 서연이도 잘 있지?
왕자둘맘친구덕에. 숙이가 올린거 봤어. 넘 고마워. 😘😘😘💛💛💛
쌔미야냥2018.09.14 10:31
오늘은 만레가 되는 날^^😁😁😁
쌔미야냥2018.09.14 11:27
완전 내 스톼일 반찬. 맛있겠다😻😻😻
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9.14 12:38
서연맘452018.09.14 12:58
쌔미야냥 와 언니다 울언니다~~엄청기달렸잖아요~
아픈데는 없으신거죠? 언니가 안들어오시니 만레가 허전했어요 ㅜㅜ
서연맘452018.09.14 12:58
Seungyeoncho70 😄😄
쌔미야냥2018.09.14 19:56
서연맘45
오고 싶어 죽는줄 알았지.
난 아픈데도 없고 잘지내고 있지. 신랑 자다깨서 잔소리 다다다~~~
안자고 뭐한다고 ㅠㅠ
자주 오도록 해 볼게. 만레가 열리면 언제나😘😘😘
서연맘452018.09.14 21:49
쌔미야냥 네 언니 ~~언니는 만레에 기둥이요~~^^
쌔미야냥2018.09.15 00:34
서연맘45
몸들바를 모르겠네. ㅋ
굿밤해. 난 또 차로 여섯시간달려서 스차뚜했어🖐🖐
쌔미야냥2018.09.15 00:35
스타뚜. ㅋㅋ
아이보리샤2018.09.15 00:53
고마웡♥

아이보리샤2018.09.15 00:53
쌔미언니 돌아왔네~♥
아이보리샤2018.09.15 00:53
서연맘45
♥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