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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율맘~♥쩡 2018.09.12 20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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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..벌써 맘대로 불수..ㅋㅋ
주말에 놀고와서는..월욜부터
오늘까지퇴근하고 저녁하고
율이공부봐주고 씻기고..ㅜ
넘피곤해서..한잔했어여~
울동네..탁트인곳찾아..감자전에
막걸리..소주에알탕..ㅋ
일찍 잠자리듭니다~~^^
댓글 15
서연맘452018.09.12 21:06
안주 좋고 술도 좋고~~잘 자
소율맘~♥쩡2018.09.12 21:08
서연맘45 언니도좋고 만레도좋고~잡니당~^^
서연맘452018.09.12 21:11
옹 굿밤~~😴😴😴
아르띠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9.12 21:28
아르띠2018.09.12 21:29
율이 이름은 누가 지으셨어요. 독특하고 예뻐서요^^
소율맘~♥쩡2018.09.12 21:32
아르띠 ㅋ한국에선 유행이였나봐여..하소율인데 그반에 김하율.김하윤.김소윤..아고~쌤이넘헷갈려하셔서..ㅋㅋ
별이7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9.12 21:33
소율맘~♥쩡2018.09.12 21:34
아르띠 아~시엄니가작명소갔다오신이름중에 제가고른 이름이에여..율이들어갔음좋겠다했는데딱있더라구여~^^
혼밥하는뇨자442018.09.12 22:12
탁트인 요런곳에서 마시는술 넘나조아~~
아르띠2018.09.12 22:15
소율맘~♥쩡 다른 이름보다 젤 예쁘네요^^
전주연392018.09.12 23:50
감자전 완전 좋아하는데...갈은건아니고 채친거네
찬희♥찬빈402018.09.13 00:49
안주 좋으네요 전 자다깼네요
아이보리샤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09.13 03:14
시니마리아2018.09.13 05:56
가끔 힘들때 좋은 풍경 아래 술 한잔 좋죠..
소율맘~♥쩡2018.09.13 07:07
전주연39 갈아서 채친것도넣었더라구..그러니더바삭하고맛나서 나도담엔이케해먹으려궁~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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