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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기맘 2018.09.11 10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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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없어못갔지만 새로 시작한 줌바비숫한 글래스. 앞으로 재미있을것같아요. 첫글래스 인데 150명이 나왔다네요.
댓글 12
시니마리아2018.09.11 11:28
저도 줌바 지금 알아보고 있는중....전 샘이 정말 잼난데...그 샘이 어디서 하는지 말이죠
아르띠2018.09.11 11:41
언니 이거 효과 있어요? 제가 기운이 없어 운동좀 해야 되서요.
서연맘452018.09.11 12:16
멋지네요~~
활기맘2018.09.11 12:42
시니마리아 저도 좋아하는 샘이있어요. 제친구들은 멀리까지 따라다니기도해요. 지금사시는곳에 좋은 클래스 많지않아요? 원조잖아요.
활기맘2018.09.11 12:47
아르띠 정신건강에 좋은것같아요. 한시간 좋은음악들으며 배우느라 신경쓰고 하다보면 재미있어요. 클럽 같이해놨어요. 놀러갈필요 없어요. 😆😍
활기맘2018.09.11 12:49
서연맘45 저는 솔직이 춤은 아예못추어요 음악 정말좋아해요
시니마리아2018.09.11 13:17
활기맘 그래도 즐겁게 라는 샘이 있어요..그러니 찾아 다니겠지요??전화번호까지 찾았어요ㅡㅡ^^
Seungyeoncho7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09.11 14:08
찬희♥찬빈4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09.11 23:39
서울댁in메릴랜드2018.09.12 00:08
인원 많네요^^ 살사를 오랫동안 취미로 하고 있어서 줌바도 무지 좋아해요. 예전 많큼 자주 춤을 추러가거나 줌바를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음악만 들으면 흥이 납니다 ㅋ
활기맘2018.09.12 00:25
서울댁in메릴랜드 맞아요. 제가 제일존경하는 사람들이 음악하는 분들입니다.
서울댁in메릴랜드2018.09.12 02:01
활기맘 저도요. 절대음감은 커녕 상대음감도 없어서 기타 배울때 무지 애 먹었거든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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