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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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09.07 1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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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오늘 첨으로 플라워공예
수업을 들었어요.
이쁜 꽃을 보니까 자르기 미안해도
넘 이뻐ㅓ 힐링이 절로 되더라구요^^
완성품 햇박스는 엄마 선물로 드렸어요 ㅎ
댓글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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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9.07 13:06
에구 꽇바구니가 님처럼 이뻐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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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2018.09.07 13:12
저도 사실 배우고 싶어요...꽃을 꽂아 두면 돋보이게 해 보이고 싶어서요..교회에도 제단장식도 봉사하구요.ㅡㅡ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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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띠
2018.09.07 13:20
이런 예쁜 아가씨를 누가 차지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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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09.07 13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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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여자부산살이
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
2018.09.07 13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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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09.07 14:34
서연맘45
감사합니다!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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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09.07 14:34
시니마리아
저도 이번기회에 제대로 한번 배워봐야겠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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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09.07 14:34
아르띠
그러게요 ㅠㅡ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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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녹차
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
2018.09.07 16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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