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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남섭
2018.09.03 14:49
2
9
여름에는 도저히 주방에서 불쓰는 요리를 못하겠더라구요. 이제 날도 선선해지고 오랜만에 닭볶음탕을 만들어봤습니다. 일반적인 레시피에 두반장소스와 굴소스를 가미하고 감자대신 고구마를 넣어 조리했네요. 매콤하니 좋으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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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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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이77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09.03 16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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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형제의 별~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09.03 17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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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율맘~♥쩡
2018.09.03 18:12
저도 두반장있는데..더칼칼하니괜찮겠네여..도전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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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띠
2018.09.03 21:06
소스추가에 고구마 ... 창의성 대박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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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2018.09.03 22:02
맞아요..게다가 비까지 오면 환기까지 제대로 되지 못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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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기맘
2018.09.04 00:58
오랫만 입니다. 맛있게보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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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남섭
2018.09.07 00:09
소율맘~♥쩡
네 꼭 넣어보세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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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남섭
2018.09.07 00:12
아르띠
와 칭찬 기분 좋아용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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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남섭
2018.09.07 00:14
시니마리아
네 여름엔 거의 사먹고 시켜 먹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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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남섭
2018.09.07 00:14
활기맘
네 요즘 통 바빠서 올만에 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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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띠
2018.09.07 04:41
요남섭
저는 여름내내 식당주방에서 사먹는 사람들꺼 하루 종일 만들었답니다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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