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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2 19:29
1
43
젓갈백반이요. 창란젓 명란젓 멍게젓 어리굴젓에 소불고기에 꽃게된장국과 밥먹었어요^^ 남편 싸줄 황태국 김치콩나물국 청국장 끓여 지퍼팩에 담아놓고 낼 새벽에 보내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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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2 21:06
전주연39
10월말에 전주에서 발효엑스포 하거든? 그때 젓갈 더 사올라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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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
2018.09.02 21:07
달떵엄마47
ㅎㅎ저도요 밥까지먹음 마시기힘들더라고요 밥먹을땐 그래서 반주하나봐요😁😁😁😁😅😅😅😅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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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
2018.09.02 21:08
달떵엄마47
아~~그런거 또 구경하는재미가 있죠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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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경46
2018.09.02 21:11
달떵엄마47
나도 그때 가서 사와야할듯요~
젓갈잇음 다른반찬 없어도 맛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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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2 21:11
전주연39
맞아. 술을 먼저하느냐 밥이 주냐에 따라 달라지지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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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2 21:12
전주연39
전주에선 해마다 해. 발효엑스포 가서 하나씩 주워먹고 발효주도 맛보고 한보따리씩 사오지 ㅋㅋ 사실 오늘도 우수 농수산물? 이런거 해서 다녀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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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2 21:14
min경46
오~ 전주사세요? 발효엑스포에서 젓갈 된장 고추장 청국장 발효주 치즈 등등 발효 음식은 다 살수 있어요. 믿을 수 있고 저렴하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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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
2018.09.02 21:17
달떵엄마47
ㅋ정답요😁😁😁저도 그런데 가고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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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2 21:19
전주연39
응^^ 전주에서 하니깐 나도 가는거지. 멀리가서 밀리고 이런 건 쪼금 싫어해. ㅋㅋ 맛집도 줄서라면 안가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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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니❤❤44
2018.09.02 21:21
젓갈..넘 조아요
제 주변에선 넘 짜게 묵은다구 걱정하지만요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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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
2018.09.02 21:22
달떵엄마47
그런거 넘 귀찮아요 안좋아해서 신랑이랑나감딴데도 잘가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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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2 21:30
써니❤❤44
아무래도 좀 짜긴하죠? 오늘건 안짜고 맛났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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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2 21:31
전주연39
맞아. 울남편도 줄서는거 엄청 싫어하거든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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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밥하는뇨자44
2018.09.02 21:41
진수성찬이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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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경46
2018.09.02 21:59
달떵엄마47
인천인데 가보려구여
멀지않으니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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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2 21:59
혼밥하는뇨자44
젓갈이 4가지라 풍성하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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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드리될뻔47♡
2018.09.02 21:59
달떵엄마47
젖갈파뤼 했네^^
나도 젓갈 사람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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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2 22:00
min경46
오~ 그러세요?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전주 월드컵경기장이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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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2 22:00
오드리될뻔47♡
칭구도 좋아하는구나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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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경46
2018.09.02 22:58
달떵엄마47
네~
감사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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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
2018.09.03 01:11
와 침넘어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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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3 04:03
모스
안주무셨어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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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
2018.09.03 04:31
달떵엄마47
네~ 요새 일도늦게끝나고통못자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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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3 04:35
모스
아이고 넘 피곤하시겠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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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2018.09.03 04:35
어리굴젓..
..신랑 한국 다녀오면서 사오라고 했는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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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3 04:37
시니마리아
꼭 잊지마시고 사오심 좋겠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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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
2018.09.03 04:47
달떵엄마47
먹고살라니그렇죠모 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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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3 04:57
모스
그니깐요. 맘 편히 먹고살면 얼마나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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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
2018.09.03 04:58
달떵엄마47
그죠~ ㅎ투잡해서 빡터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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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9.03 05:05
모스
암튼 힘내세요!! 화이팅합시다. 모스님도 저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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