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ger Script
혼밥하는뇨자44 2018.09.01 11:53
3 21
아점으로 라면끓여 먹어요~~
댓글 24
아르띠2018.09.01 13:44
라면 끓일땐 역시 이 냄비 ㅎㅎ
소율맘~♥쩡2018.09.01 14:09
전 해장은 칼국시묵고왔는디..ㅋ
어젠양꼬치에날?ㅋㅋ
지지402018.09.01 14:23
양꼬치에 불금보내셨나봐요~^^ 지는 언니표 된찌 한번묵고싶어요 된장색부터가 식욕자극요
혼밥하는뇨자442018.09.01 15:13
아르띠 물이 빨랑 끓어서 좋아요~~
혼밥하는뇨자442018.09.01 15:13
소율맘~♥쩡 칼국수 맛난걸루다 해장했네
혼밥하는뇨자442018.09.01 15:14
지지40 내표 된장찌개는 울엄마표 된장이랑 다담된장을 섞어서 끓이는게 포인트 ㅎ
지지402018.09.01 15:15
혼밥하는뇨자44 지는 다담만넣고끓임요ㅋㅋㅋ
혼밥하는뇨자442018.09.01 15:18
지지40 다담된장은 아무렇게나 있는재료 때려넣고 끓여도 기본적인 맛이나와 끄치?
엄마표섞으면 더 진한맛이 있어서 난 섞어서
지지402018.09.01 15:20
혼밥하는뇨자44 젤~편하고 대충 때려만넣어도 기본은하죠ㅎㅎ 진한맛느끼게해주는 엄마표된장은 담생에 느껴볼듯요ㅎㅎ
서연맘452018.09.01 16:57
나도 아점으로 양은냄비에 라면 먹었오 난 김치라면~
핑크녹차2018.09.01 17:38
라면 국물이 필요해요~~
혼밥하는뇨자442018.09.01 17:39
핑크녹차 ㅎㅎ 속이 별루구나
혼밥하는뇨자442018.09.01 17:40
서연맘45 김치라면은 먹어본적이 없는데 맛있나봐
핑크녹차2018.09.01 17:41
혼밥하는뇨자44 어제 좀 달렸죠~ㅎ 이따 축구 보면서 달려야죠😁
서연맘452018.09.01 17:45
혼밥하는뇨자44 ㅍㅎ 걍 라면에 김치투하해서 끓였지~~시원하고 좋잖아
혼밥하는뇨자442018.09.01 17:49
서연맘45 나두 담엔 그렇게 끓여서 먹어야지
서연맘452018.09.01 17:51
혼밥하는뇨자44 콩나물도 같이 넣음 해장에 끝~~ㅋ
혼밥하는뇨자442018.09.01 17:58
핑크녹차 축구보면 나도 또 달려야하나...아이고 속아
핑크녹차2018.09.01 18:00
혼밥하는뇨자44 그럼요~~😁
요리나하리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9.01 18:11
요리나하리2018.09.01 18:12
양꼬치 먹구싶어요~^^경성양꼬치 맛있는데
별빛맘♡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09.01 19:37
시니마리아2018.09.02 02:21
요듬 라면이 좀 땡기긴 해요...여기도 비가 좀 와서 그런가...어제 장 볼때 사오긴 했는데...ㅎ
별이77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9.02 13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