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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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다미♡♡
2018.08.30 20:08
1
10
엄마가 햐주신 오징어 부추전 맛있다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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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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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녹차
2018.08.30 20:29
엄마가 해주시는건 다 맛있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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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다미♡♡
2018.08.30 20:31
핑크녹차
ㅎㅎ마자여마자여.. ㅇㅈㅇ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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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다미♡♡
2018.08.30 20:31
핑크녹차
ㅎㅎ마자여마자여.. ㅇㅈㅇ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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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드리될뻔47♡
2018.08.30 21:25
핑크녹차
지금 딱 먹고 싶은건데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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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30 22:58
혹 예전 닉네임 혜영이 아닌지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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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다미♡♡
2018.08.30 23:16
서연맘45
어... 저 이거 처음인데여... ㅎㅎ
죄송합니다..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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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띠
2018.08.30 23:29
부침개 비쥬얼 좋으다.^^ 엄마가 요리를 잘 하시는구나. 다미도 잘 하게 될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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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다미♡♡
2018.08.30 23:42
웅! 나 이제 잘게무ㅜㅃ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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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기맘
2018.08.31 00:41
부치게 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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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2018.08.31 01:28
오늘 저도 기름냄새 좀 풍겨야 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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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yeoncho70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08.31 12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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