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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니❤❤44
2018.08.28 22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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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오늘 저녁요~~
내가 묵을라고 꼼쳐논 등심 한덩어리~~
뽀끔밥에 쫌 넣구 나머진 카레 할려구 킵~~
알배추 마넌어치 사서 버무리고~~
무생채는 맛없네요ㅠㅠ
지락언니 막창 기다리다 넘 배고파서~
냉동이에 옥수수한개 있는거 묵꼬 잘래요^^
댓글
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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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8 22:47
ㅍㅎ옥수수 하나로 되것으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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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
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
2018.08.28 23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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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띠
2018.08.29 00:14
계란후라이는 언제봐도 기분좋네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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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맹이
2018.08.29 01:49
무생채는 새콤달콤하게 먹는게 매력이쥬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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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2018.08.29 09:08
전 그렇게 음싱하면서 계란에 김치만 있으면 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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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밥하는뇨자44
2018.08.29 09:22
막한 김치는 항상 침질질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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