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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밥하는뇨자44 2018.08.28 15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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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배추데치고 양념간장 맹글었어요
이제 시식해볼까요^^
댓글 41
혼밥하는뇨자442018.08.28 16:07
산책하듯이살자43 맛나게 해서 드시고 인증샷 올려요 ㅎㅎ
♡Lee여사♡2018.08.28 16:20
언니 요즘 양배추도 금배추요...지난번 쬐만한거 반쬐짜리 6500원이래서 가격보구 내려놨자나요~ 비 음청 오는데 저도 이제 마트가요~
혼밥하는뇨자442018.08.28 16:26
♡Lee여사♡ 난 엄마가 오늘 반통 가져다주셨어
양배추 넘 비싸다~
지지402018.08.28 16:29
혼밥하는뇨자44 양배추쌈싸면 밥두그릇 후딱요!
혼밥하는뇨자442018.08.28 16:36
지지40 밥한그릇 뚝딱했더니 배부르다
근데 친구가 비온다고 막걸리 사온다하는데 이걸 우쩌면 좋노
이러다 배터지지 ㅎ
♡Lee여사♡2018.08.28 16:37
ㅋㅋㅋㅋㅋ 밥배 술배 물배는 따로요~~ ㅎㅎㅎ캬~ 저도 신랑퇴근길 막걸리안주찾으러 마트갑니데이~
혼밥하는뇨자442018.08.28 16:38
♡Lee여사♡ ㅋㅋ 그런가 술배~
지지402018.08.28 16:46
혼밥하는뇨자44 아....배부름 술안넘어가는데~우짜죠? ㅋ
하나도안졸려4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08.28 17:08
하나도안졸려402018.08.28 17:09
저두 양배추 간장양념 좋아하는데..그나저나 비가 억수로 퍼풋네용 ㅎ 한잔생각나게 시리 ㅎ
아르띠2018.08.28 17:09
아주 달게 생겼네요. 맛나게 드셨죠?
하나도안졸려402018.08.28 17:10
지지40 한잔생각나게 비 퍼붇는당 ㅋㅋ
지지402018.08.28 17:11
하나도안졸려40 생각남 마셔줘야지~
울집 저녀은 죄다 술안주다ㅋㅋ
하나도안졸려402018.08.28 17:12
지지40 ㅎㅎ 어쩔
지지402018.08.28 17:13
하나도안졸려40 신랑은 한잔할것이고 내는 안주에 국수묵을껴ㅋ
하나도안졸려402018.08.28 17:14
지지40 그래 맛있겠땅 난 막걸리나. ㅋ 술안먹는데 놓고 술먹을생각만 ㅋ
지지402018.08.28 17:16
하나도안졸려40 내도 안묵음서 안주는 맨든다ㅋㅋ
전주연39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08.28 19:20
달떵엄마472018.08.28 20:29
서연맘45,혼밥하는뇨자44 난 딸이 고등학교 가니 눈비비고 일어나 끓여주더라고. 어찌나 이쁘던지.
서연맘452018.08.28 20:31
달떵엄마47 울 서연이도 고등생되면 끓여줄런지요~~
혼밥하는뇨자442018.08.28 20:33
서연맘45, 달떵엄마47 울딸 미역국밥컵으로 사다줬어요 ㅎ
서연맘452018.08.28 20:34
혼밥하는뇨자44 ㅍㅎㅎ 귀엽다
혼밥하는뇨자442018.08.28 20:35
서연맘45 ㅎㅎ 여하튼 미역국은 먹었어
서연맘452018.08.28 20:42
혼밥하는뇨자44 ㅍㅎㅎ 그럼된겨~
달떵엄마472018.08.28 21:06
혼밥하는뇨자44 그것도 어딘디요
달떵엄마472018.08.28 21:06
서연맘45 불쓸줄알면 바로 할겨
서연맘452018.08.28 21:08
달떵엄마47 네 안그래도 요리에도 관심이 넘 많아서 제가 저녁할때 마다 뭐 도울것없냐고 ~~5학년되면 시켜주겠다고 했으요
달떵엄마472018.08.28 21:11
서연맘45 그럼 곧 딸이 끓여준 미역국 먹을겨 ㅋㅋ
서연맘452018.08.28 21:12
달떵엄마47 네 그럴듯요~~ㅍㅎ
시니마리아2018.08.29 09:10
저도 낼 양배추 사러 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