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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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7 19:00
1
53
무국 끓이고 가지무치고 어묵볶음
새송이버섯조림해서 간단하게
저녁 먹네요~
즐저요~~
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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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2018.08.27 20:46
서연맘45
아하.....지신랑 축구이겼다고 난리나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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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7 20:47
지지40
아직 퇴근 안하셨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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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2018.08.27 20:48
서연맘45
쏘맥 찐하게드시고 뻗으심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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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7 20:49
지지40
얼마나 찐하게 드셨으면 벌써~월요일이라 피곤하셨구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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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2018.08.27 20:50
서연맘45
지따라 술끊는다더니 혼자 잘묵음요 다른때보다 혼자묵으니 찐하게후딱묵고 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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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7 20:52
지지40
혼자 먹음 빨리 취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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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8.27 21:09
서연맘45
애들은 가지 싫어하는디 잘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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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7 21:12
달떵엄마47
서여니는 토속 입맛요~~고기를 젤 좋아하긴하지만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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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녹차
2018.08.27 21:17
서연맘45
이겼어~ 좋으다~~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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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8.27 21:19
서연맘45
고기 좋아하는 토속입맛이면 전생에 왕족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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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스푼42
2018.08.27 21:26
언니도 맛나거 많이하셨네용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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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7 21:31
핑크녹차
옹 후반부터 봤으 잼나드만~이기니껭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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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7 21:33
달떵엄마47
그른가요~~자신감도 넘치는거보면 왕족이였는지요~~그럼 난 무수리~~ㅍ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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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7 21:33
사랑한스푼42
걍 풀반찬~~내가 좋아하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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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2018.08.27 21:39
서연맘45
술끊는다고 하지를말던가....ㅋ 지보고 매일묵는다고 많이마신다뭐라하드만 만만치않아요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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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7 21:40
지지40
지지도 랑한번 혼내~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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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2018.08.27 21:42
저도 단백하게 아침국으로 무국 당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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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7 21:51
시니마리아
간만에 다시마로 국물내고 양지로만 맛내서 깔끔하고 좋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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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7 21:52
지지40
우린 자긴담배 끊고 난 술끊고 내기하자더니 자가기 지더니 이제 암말도 안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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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2018.08.27 22:07
서연맘45
짱나서 술마실땐 말안해요 애들도 아빠 술마시는거 싫어하구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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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연맘45
2018.08.27 22:14
지지40
에구 딸이랑 아빠랑 멀어지면 안되는디~~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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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40
2018.08.27 22:16
서연맘45
지말이요~ 말함 잔소리한다고 짜증내거나 싸우게되니 말안하려구요 본인알아서하겄죠모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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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yeoncho70
2018.08.27 22:47
무국엔 김 이 역쉬 👀👍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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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yeoncho70
2018.08.27 22:48
서연맘45
고딩 출근 ? 등교 시키고 돌아와 한상 차려진거 봣네요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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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yeoncho70
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.
2018.08.27 22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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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8.27 22:56
서연맘45
서연이가 왕족이면 당신은 중전이징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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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보리샤
2018.08.27 23:29
행복 가득한 밥상 ~최고🌟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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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띠
2018.08.28 00:24
평범한 집밥 같아도 몇가지가 손이 간건지..애쓰셨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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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기맘
2018.08.28 00:38
예뿐상차림👍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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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연39
2018.08.28 04:41
무국에 가지무침 먹고싶어요ㅋㅋ그릇도 참예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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