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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 2018.08.26 10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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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날
하늘에 구멍이 난듯
그래서 감자가 집에 많아서
감자채전을 해봤어요
브라우니도 한판굽고 ㅎ
댓글 12
오드리될뻔47♡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08.26 11:32
박그릇2018.08.26 15:28
너믄 맛있어보이는데요?ㅎ 오랜만에 감자전이 땡기는 ㅎ 브라우니까지 집에서 구우시다니~ 완전 금손이신듯ㅎ
해피버스데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8.26 15:36
아르띠2018.08.26 17:22
멋진 요리네요^^
ㄴ딸기바람2018.08.26 18:51
박그릇 감사합니다^^ 브라우니는 요즘 믹스도 잘 나와서 굽기 참 쉬워요 ㅎ
ㄴ딸기바람2018.08.26 18:51
아르띠 감사합니다^^ 맛저하세요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08.27 01:14
쌔미야냥2018.08.27 01:15
올만에 오셨네요. 만레가 안되서. 이제서야. 뵙네요. 브라우니 한조각 먹고 갑니다^^
시니마리아2018.08.27 08:25
감자전보다 이 식감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.아이들도ㅠ감자전은 안 먹는데 감자채전은 위에 치즈까지 올려 주면 몇판은 구워야 해요
ㄴ딸기바람2018.08.27 10:32
쌔미야냥 네^^ 그동안 바빠서 요리할시간이 나질 않았네요 ㅎ 여긴 계속 비가 오네요 오늘도 ㅠㅡㅠ
ㄴ딸기바람2018.08.27 10:32
시니마리아 맞아요 ㅎㄹ 바삭하고
건강에 좋은 피자도 만들수있고
쌔미야냥2018.08.27 10:36
ㄴ딸기바람
안 바쁘실때. 오세요. 언제든지 기다리겠습니다😍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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