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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니❤❤44 2018.08.23 19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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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시어머님과 양념치킨요~~

장아찌 쪼끔 한다는 나ㅋㅋ

복숭아장아찌 도전~~~

얼마전에 신랑하구 빙수 묵었는데~~~

생각해보니까 신랑이랑 첨 먹은 빙수네ㅋㅋ

이제까지 술만 묵어봤구만ㅋㅋ

퇴근은 어케어케 했는디~~

낼 출근은 어케 할까ㅠㅠ


댓글 10
서연맘452018.08.23 20:23
시엄니와 치킨~~복숭아 장아찌는 어떤 맛일지~신랑과 데이뚜 빙수~수저도 하트하트네~~ㅋ
하나도안졸려402018.08.23 21:15
양파장아찌는 흔한디.. 복숭아는 생소하네요. 먼 맛일까?
전주연39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8.23 21:38
순천댁472018.08.23 21:43
복숭아로 장아찌를?
시니마리아2018.08.23 21:47
ㅎㅎㅎㅎ그러보니 전 지금까지도 신랑과 빙수는 안 먹어본...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08.23 22:10
쌔미야냥2018.08.23 22:11
시어머님과 치킨을. 좋아보이네.
난 날개하나면 되. 숟가락이 💛💛네. 신랑하고 먹으니 더 좋았겠다. 사랑이 솔솔~~~~
활기맘2018.08.23 23:27
아. 나도 양파장아찌한다고 한보따리 사도놓고 잊고있었네요. 😓
꼬맹이2018.08.24 01:23
복숭아장아찌 궁금하네요ㅎㅎㅎ
아르띠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.2018.08.24 09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