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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니❤❤44 2018.08.21 18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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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요걸루 신랑 입막음요ㅋ

전 간식으루 핫도그 묵은게 속이 ㅠㅠ


댓글 17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8.21 19:01
쌔미야냥2018.08.21 19:02
나도 오늘은 김치하고 삼굡이가지고 만들어 봐야겠어요👍
서연맘452018.08.21 19:10
ㅍㅎ 입맞음~~속이 안좋아서 우째
써니❤❤442018.08.21 19:37
쌔미야냥 ㅋㅋ맛나게 해서 드세요
참..언니는 꼬기 못드시죠~~
써니❤❤442018.08.21 19:37
서연맘45 이겨낼수 있어ㅋㅋ
쌔미야냥2018.08.21 20:17
써니❤❤44
언니 해줘서 고마워.
아싸. 동생이 또하나 생겼다. 너무 좋아😘😘😘
써니❤❤442018.08.21 20:18
쌔미야냥 ㅋㅋㅋ 전부터 언니라구 하구싶었어요
쌔미야냥2018.08.21 20:22
써니❤❤44
나 만레 이년차. 그때 부터 알았는데.... 난 누가 먼저 언니해줘야만 말을 놓는 버릇이 있어서👉👈
써니❤❤442018.08.21 20:29
쌔미야냥 앞으론 언니라구 부를께용
알럽크림♡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08.21 20:38
쌔미야냥2018.08.21 20:40
써니❤❤44
💛💛
순천댁472018.08.21 23:14
써니❤❤44 김치맛나보여ㅎ
오드리될뻔47♡2018.08.22 06:27
써니❤❤44 부채표 까스활명수~~~^^
쌔미야냥2018.08.22 07:08
오드리될뻔47♡
나도. 까스 활명수. 예전엔 큰병에 있었는데....😅😅
오드리될뻔47♡2018.08.22 07:23
쌔미야냥
큰병요?
완젼 궁굼요.ㅋ
쌔미야냥2018.08.22 07:41
오드리될뻔47♡
큰활명수. 그리고. 활명수. 그라고 까스활명수. 우왕. 나 나이 대따 많게 느껴지나나 ㅠㅠ
시니마리아2018.08.23 06:59
역시 삼굡이 옆엔 김치가 올려져 있어야 완성되는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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