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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니❤❤44 2018.08.10 20:13
0 35

삼겹한줄 사와서 냠냠요~~

요래 또 한끼 해결요~~~
댓글 35
동들이엄마2018.08.10 20:37
저도요 ~~
써니❤❤442018.08.10 20:39
라니RA 도니가 없어서 한줄밖에 못샀어ㅠㅠ
난 몇조각 인지도 모르구 묵었는디ㅋㅋ
써니❤❤442018.08.10 20:40
서연맘45 낼은 언니꺼 삼굡 묵어야긋네ㅋ
써니❤❤442018.08.10 20:40
하나도안졸려40 첨엔 뭔맛이지 했는데..
먹을수록 맛있네요ㅋ
라니RA2018.08.10 20:42
써니❤❤44 ㅋㅋ
지금도 병원다녀?
부럽다..너의직업이..
써니❤❤442018.08.10 20:43
라니RA 오~~기억력 좋다~~
아직까지 댕기고 있어~~
하나도안졸려402018.08.10 20:43
써니❤❤44 겹살기름에 멀구워도 맛있잖아요 ㅎ 미쳤나봐요 살찔라구 발악을 ㅎ
라니RA2018.08.10 20:44
써니❤❤44 굿굿..
멋쪄부네..🤩🤩
♡Lee여사♡2018.08.10 20:44
가지 구워먹으믄 맛있어요~ 전 두껍게 썰어 구워용
써니❤❤442018.08.10 20:46
하나도안졸려40 전 이미 쪘어요ㅠㅠ
인자 빼야될꺼디ㅋㅋ
써니❤❤442018.08.10 20:47
♡Lee여사♡ 담엔 두껍게 썰어야게따
하나도안졸려402018.08.10 20:50
써니❤❤44 같이 빼요 ㅎ 저두 머 ㅠ 그닥 ㅠ ㅋ
써니❤❤442018.08.10 20:52
하나도안졸려40 ㅋㅋ 그래요~~
묵꼬 싶은건 묵음시롱요ㅋ
하나도안졸려402018.08.10 20:53
써니❤❤44그게 문제예요. 묵고싶은거 땜시 ㅠ
지지402018.08.10 20:54
써니❤❤44 아적도 다욧이어요? 인쟈 지처럼 포기해요~
써니❤❤442018.08.10 20:54
하나도안졸려40 먹으면서 운동요??
저도 사실 못하면서 이래요ㅋ
써니❤❤442018.08.10 20:55
지지40 올만~~
포기했다가 이제 시작해볼까혀ㅋ
하나도안졸려402018.08.10 20:56
지지40 포기 못하긋따 ㅋ 마지막 남은 자존심땜시
지지402018.08.10 20:56
써니❤❤44 에헤이~지는 진작에 포기했네요
하나도안졸려40 내는 술끊음 빠질려나?ㅍㅎㅎ
하나도안졸려402018.08.10 20:57
지지40 니도 내도 끊으면 기본 5키로 빠진다 ㅎ
써니❤❤442018.08.10 20:57
지지40,하나도안졸려40 그럼 우리 모두 끊어볼까요~~ㅋㅋ
지지402018.08.10 20:58
하나도안졸려40 내는 십키로ㅋ 배만~🙈
하나도안졸려402018.08.10 20:58
써니❤❤44 네.. 라고 대답 했다가 .. 낼모레 아뇨 라고 할듯..요. ㅋ
하나도안졸려402018.08.10 20:59
지지40 배만 사라져도 날씬이 처럼 보인다능~~
써니❤❤442018.08.10 20:59
하나도안졸려40 ㅋ저두 대답 못해요~
날씨가 더우니까 요즘 캔하니씩은 묵는듯요~
지지402018.08.10 21:00
하나도안졸려40 젤~어려울듯ㅋ
하나도안졸려402018.08.10 21:01
써니❤❤44 마쟈요.. 요놈에 알콜 만든 사람 때려 죽이고 싶다가도 .. 세상에 둘도없는 거시기도 됬다가.ㅋ
써니❤❤442018.08.10 21:02
하나도안졸려40 알콜없으면 쩜 심심할듯해요ㅋㅋ
하나도안졸려402018.08.10 21:27
써니❤❤44 심심도 하고 어쩔땐 남편 보다 칭구보다 더 좋죠 ㅎ
시니마리아2018.08.12 08:35
오늘 저도 삼겹살 좀 구워야 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