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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 2018.08.03 12:58
5 10
언니와서
칠리새우 먹고 싶다고 해서
두시간 반동안
폭풍요리 했네요
팔이 후들거리네요
댓글 15
서연맘45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8.03 13:39
모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8.03 13:40
서연맘452018.08.03 13:40
휴~~이더운날 맛난거 많이 하셨네요~~착한 동생이네요~~^^
ㄴ딸기바람2018.08.03 13:50
서연맘45 네 언니가 산후조리 중이라
더울땐 맛있는 음식이 최고죠!*^
서연맘452018.08.03 13:54
ㄴ딸기바람 산후조리 중이시구나~~음식 잘하고 맘도 이쁜 동생분있어서 언니는 든든하겠어요~~
ㄴ딸기바람2018.08.03 14:44
서연맘45 네 아직 조카가 백일이 안되었네요^^ 도울수 있을때 돕는게 가족 아니겠어요?^^ 감사합니더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8.03 20:59
쌔미야냥2018.08.03 21:00
아🤩🤩🤩뭐가 이리 이뻐요?
전 칠리새우좋아해요. 나도 이런 언니되고 싶네요👍👍👍
웅이이이이이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08.03 22:28
포푸2018.08.04 10:38
예뻐서 못먹겠음요~~~~
요리나하리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8.05 15:46
요리나하리2018.08.05 15:46
정성과 사랑이 가득담긴 식사네요
ㄴ딸기바람2018.08.10 10:25
쌔미야냥 ㅎㅎ 민들다 보니까 이렇게 되었어요^^ 한 마리도 안남기고 클리어 했어요^^
ㄴ딸기바람2018.08.10 10:25
포푸 그래도 먹어야죠^^
ㄴ딸기바람2018.08.10 10:25
요리나하리 사랑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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