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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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니❤❤44
2018.07.22 21:09
1
5
저녁 준비 다 해놨는데..
나가자는 남편~~
맛없었어요ㅠㅠ
언제부턴가 생일이어도 미역국을 안묵게 되네요
울엄마왈~~
생일인지 몰라서 미안하다...
요즘 엄마가 아푸셔서...
새삼..엄마가 살아계심에 감사하게 되네요
댓글
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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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왕자얌
2018.07.23 01:06
낼은 맛난거꼬옥 드세요 생축드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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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맹이
2018.07.23 03:45
맛나보이는데요!저두 먹고싶어요ㅎㅎ 생일축하드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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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7.23 05:27
생일축하해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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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2018.07.23 08:14
생일날 미역국은 정말 안 먹게 되더라구요...그냥 일년에 몇번 생각날때 끓여 먹는거로..^^%생일 축하드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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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
2018.07.23 23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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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07.23 23:15
생일 축하가 너무 늦었죠?😁😁😁
전 생일때만 미역국 끓이는데.... 요즘은 그나마도 안하게 되네요.
엄마의 나이드심에. 공감하고 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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