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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율맘~♥쩡 2018.07.03 17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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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...태풍님도착...
낼이면..저다리못넘어갈지도..
모르지만~~~걔도일단..ㅋ
비오니까~찌짐에 막걸리~~
두부김치까지 살짝얹어봅니다~~^^
다들무사히..별일없이 지나가길
바래봅니다~~
댓글 11
오드리될뻔47♡2018.07.03 18:15
바람 진짜 무섭네요.
전 혼자 신랑 기다리는중요.
오드리될뻔47♡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07.03 18:15
시니마리아2018.07.03 18:48
웅???여기 지나가는 비만 내리고 마는데 어디예요?
서연맘45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07.03 18:51
서연맘452018.07.03 18:52
전이랑 두부김치에 막걸리~~저도 한 잔 주세요~~^^
사랑한스푼422018.07.03 18:53
설쪽 이곳은 너무너무 덥워요
소율맘~♥쩡2018.07.03 18:55
오드리될뻔47♡ 종일비만오더니해지며 샷시가덜덜거리기시작하네영..밤에잠은다잤어용..ㅜ
시니마리아 여긴..부산과울산사이서창이라는곳이에여~^^
서연맘45 한잔받으셔용~^^
사랑한스푼42 어제까지여기가그랬어여..습한데30도..차라리태풍이라도오지그랬네여..ㅜ
핑크녹차2018.07.03 19:19
비는 안내리지만 부침개 한장 먹고 싶네요~
달떵엄마472018.07.03 19:28
소율맘~♥쩡 부추전 맛나겠어요. 이쪽은 비도 바람도 없고 더워요. 태풍 조용히 지나가길!
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07.03 21:52
쌔미야냥2018.07.03 21:52
저도 찌짐에 막걸리한잔 하고 싶네요👍👍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