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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율맘~♥쩡 2018.06.30 10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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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런치?ㅋ
시간상으로만..ㅋ
걍..아점..
딸랑구는 야채듬뿍..뽂음밥~
전 최애음식..해장용내맘대로봉골레~
라면보다자주먹어지는..ㅋ
피클도 담은거라 맛나네요~^^
근데용...만레분들께 질문있어용~
수박랲핑이 세균번식이어마어마하다꼬..
다썰어 보관용기에넣으래던데..
전 썰어놓음 물이다빠져맛이가엄서용..
글구..수박은클수록맛나니까..걍큰거
반잘라논거사다먹었는뎅..
이웃집할머니께서..마트칼도미심쩍으니
단면잘라내고먹으라하고...
수박넘조아하는뎅..만레님들은
어찌보관들하시는지요??
댓글 12
시니마리아2018.06.30 11:02
어제 너무 큰 통의 수박에 놀라고 다듬어 썰어 냉장고에 들어갈때 없다 걱정했는데 1/3은 썰자마자 먹었어요..넘 맛있게 익었더라는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6.30 11:30
쌔미야냥2018.06.30 11:30
내맘대로 좋아요^^
ㄴ딸기바람2018.06.30 11:31
와 너무 색깜이 이뻐요
소율맘~♥쩡2018.06.30 11:32
시니마리아 걔서 저도최대한사왔을때 마니먹으려해용..ㅋ
ㄴ딸기바람 셀하는파프리카덕에~^^
시은시후맘2018.06.30 12:17
볶음밥이 색깔이이뻐요 더 맛날듯요 ㅡ^^
달떵엄마472018.06.30 12:47
소율맘~♥쩡 볶음밥 정말 맛나보여요
서연맘45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06.30 13:05
서연맘452018.06.30 13:10
볶음밥도 넘 이쁘고 파스타도 맛나겠어요~~전 수박 통으로사와서 베이킹소다로 한번 식초로 한번 담군후 씻어서 반 잘라 보관해요~
너구리순진한맛2018.06.30 17:49
수박을 너무작게 잘라놓으셔서 마를꺼여요.. 최대한 크게(주먹만한크기)잘라 놓으시면 되요! 용기도 깡깡한 놈으로 ㅋ 수고하세용!
나의라임12018.06.30 18:08
저도 공감합니다
어찌해야할까요?

예전에 글케 먹어도 탈없이 맛나게 먹었는데

세균 덩어리라고 하니!

예전에 어쨌는지?ㅜㅜ
솟기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2018.07.03 12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