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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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글이♥
2018.06.13 06:13
2
6
37주3일 부쩍들어 배뭉침이 자꾸 오고 배가땡기듯한느낌이자주오니까 진짜 아기가 나올때가다되었나봐요 ㅎㅎ
신랑야간이고 전새벽에 잠이안와서 꼬박밤을샛어요
신랑은야간퇴근하고와서 밥은이따가먹는다고 전배고파서혼자먼저먹었네요 ㅎㅎ
어제미리만들어논 짜장에 밥만대펴서 아침금방먹었네요ㅎ
모두맛난아침드세요♡
댓글
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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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연건지맘
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.
2018.06.13 07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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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연건지맘
2018.06.13 07:22
막달에는 배도 땡기고 잠도 못자서 많이 힘들지요 😊힘내세요 💪🏻이쁜애기 조만간에 만날수있다는 설레임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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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천은맘
2018.06.13 08:44
진짜금방이시네요. 이쁜아가. 곳나오겟어요. 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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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떵엄마47
2018.06.13 13:01
저도 짜장했어요. 양파랑 감자 많아서 소고기 넣고요^^ 이쁜 아가야 엄마 안힘들게 해주렴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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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띠
2018.06.13 16:25
맛있는것 드시고 조심조심 건강히 출산하시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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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기니니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06.13 21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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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기맘
2018.06.14 08:04
출산 일이 가까워 지신다니까 제가 왜긴장이돼죠? 멋있는 음식많이드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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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2018.06.14 12:55
맞아요..저도ㅠ그랬던거 같아요...오래 서 있음 더할텐데요...이제 곧 둘이 아닌 셋이 될때가 오나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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