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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글이♥
2018.06.10 05:52
1
7
어제2명만초대햇었는데 점점어쩌다보니 판이커졋네요
지금막이제손님다보내고
이제아침6시다되서잠을 청할려고누웟네요 ㅋㅋ
춘천닭갈비에 볶음밥까지 피자 모두 술판이되어버렷어요 ㅋㅋㅋ
댓글
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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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기맘
2018.06.10 09:19
잘하셨네요. 재미있으셨겠어요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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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딸기바람
2018.06.10 11:33
와 식당에서 파는 비쥬얼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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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06.10 12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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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06.10 12:04
아~~~~ 나의사랑 새우피자네요😻😻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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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율맘~♥쩡
2018.06.10 12:20
프라이팬이지대루네여~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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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마리아
2018.06.10 12:49
벌어질만한 밥상이네요....이걸 두고 어찌 술판을 안 벌릴수 있겠어요?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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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글이♥
2018.06.11 12:33
활기맘
네 ~~♡
ㄴ딸기바람
고마워요 조만간또만들어먹을려구요 제료들어가는것도 별로없고 간단하고ㅎㅎ
쌔미야냥
~~♡피자또먹고싶네요
소율맘~♥쩡
♡♡손이크다보니 프라이팬도 크네요 ㅋㅋ
시니마리아
하하♡♡그래도사람더오는바람에 거의 다먹어줘서 고맙네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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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06.11 12:48
똥글이♥
그쵸. 역쉬. 새우로 만든 피자는 진리에용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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