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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글이♥ 2018.06.05 13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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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번주야간~
퇴근하고와서 자고일어나더니 배고프다고 징징
집에먹을께 없어서 집에잇는재료로 후다닥만들어서줫네요
야채넣고 ~~비빔국수
모두맛점하세요~~♡♡계란불을 넘 일찍꺼서 노른자가살짝덜익었네요 ㅎㅎ
댓글 17
시니마리아2018.06.05 14:41
이거 보니 이 새벽에 매콤 달콤한 국수 엄청 먹고 싶네여
min경2018.06.05 14:57
비빔국수 좋아하는데~
서연맘45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6.05 16:42
서연맘452018.06.05 16:43
지대로된 비빔국수네요~~^^
혼밥하는뇨자432018.06.05 17:18
맛있겠어요~~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6.05 18:41
쌔미야냥2018.06.05 18:43
국수. 좋아요😍😍😍
아가 잘 있지요?
달떵엄마472018.06.05 22:26
쌔미야냥 언닌 정말 사람들을 잘 살피시는것 같아요. 존경해요!!!
쌔미야냥2018.06.05 22:55
달떵엄마47
내가? 🖐🖐🖐아녀.
똥글이♥2018.06.06 06:36
쌔미야냥 네 아직뱃속에서 꿈틀꿈틀잘지내요 ㅎㅎ 이번달 세상밖으로나올려나몰겟네요ㅎ
똥글이♥2018.06.06 06:37
시니마리아 ~~♡♡간단한메뉴라서후딱만들어서줫어요ㅎ
똥글이♥2018.06.06 06:38
min경 ♡♡
똥글이♥2018.06.06 06:38
혼밥하는뇨자43 👍🏾👍🏾
똥글이♥2018.06.06 06:42
혼밥하는뇨자43 맛나지용♡♡
쌔미야냥2018.06.06 10:21
똥글이♥
한달정도 남아있는거로 알아요^^
조심 또 조심하셔요. 저도 첫아인 일주일 먼저 나왔어요^^
똥글이♥2018.06.06 21:45
쌔미야냥 7월1일인데 지금도 무지떨리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그러네요ㅎ
쌔미야냥2018.06.06 23:01
똥글이♥
그래도 할수 있어요. 엄마잖아요👍👍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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