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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임 앤 해피트리 2018.04.21 23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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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숲에 오늘 다녀왔어요.
날씨도 좋았지만 여름날만큼 햇빛도 강하고~
아직 무성하지 않은 나무 그늘로 다니며,
느릿느릿 거북이 발거름으로 잘쉬었다는...ㅎ
댓글 5
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4.22 01:32
쌔미야냥2018.04.22 01:33
세번째 사진에 눈이 콕. 박힙니다^^
시니마리아2018.04.22 04:00
집앞에 작은 공원이라도 나가고 싶은데 여긴 해가 너무 지글거려요
라임 앤 해피트리2018.04.22 07:56
쌔미야냥
물 나무 꽃이 있으면~
한가로워 보이죠! ㅎ
라임 앤 해피트리2018.04.22 07:57
시니마리아
대낮은 여기도 벌써부터 따끈따근!
아침 일찍이나 오후 쫌 늦게라도....
나가보시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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