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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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글이♥
2018.04.05 22:53
3
5
비도오고 어제부터 부추야채전이땡겨서 오늘저녁에
신랑퇴근해서 부추전에 밥먹었는데 신랑친구분이 영덕대게를
딱 가지고오셧어요 넘배불리잘먹었네요 ㅎㅎ
비는 내일까지만오겟죠?ㅜ ㅎ
댓글
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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핳피리라
2018.04.05 23:42
혼밥은 그저 부러울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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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딱지카카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04.06 00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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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바맘
2018.04.06 01:11
비소식이. 봄인가봐요🌸🌸. 부추전 푸짐하네요. 영덕게도 맛나겠어요👍🏻👍🏻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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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04.06 01:40
이거보고 새끼부추 뜯어 왔네요. 전할라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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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글이♥
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
2018.04.06 07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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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글이♥
2018.04.06 07:54
핳피리라
,
코딱지카카
,
준바맘
,
쌔미야냥
오늘도비가오네요 아침부터 비가왕창쏟아져서 방금신랑회사태워다주고 집에왓네요~모두오늘하루도 힘내세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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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드리될뻔47♡
2018.04.06 08:00
똥글이♥
오늘 좀전에 눈떠서 랑 아침도 못챙겨보내주고...
비오니 이불속에서 꼼짝도 안하는 게으른 와이프가되버렸네요.
눈이 자꾸 부추전으로 가고있네요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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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yeoncho
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
2018.04.06 09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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