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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윤♥서정맘 2018.03.04 20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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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나물 들고 오랫만에 인사드리는
서윤ᆞ서정맘 입니다. 꾸벅~^^
그동안 모두들 잘 지내고 계셨겠죠?
하루종일 보슬보슬 봄비가 내리는 날에
팥을 넉넉히 넣은 찰밥과 우거지 된장국
묵은 나물과 김으로 맛난 한끼를 먹었답니다.
댓글 14
콩.찌루사랑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3.04 20:55
seo jin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3.04 21:42
전주연382018.03.04 22:50
언니 올만...~^^호박고지 저렇게 하는거 진짜 좋아하는데...역시 언니솜씨는 딱 내스퇄~😁😁🤣🤣🤣
서윤♥서정맘2018.03.04 23:23
콩.찌루사랑,seo jin 😊😊😊
서윤♥서정맘2018.03.04 23:23
전주연38 주연이 오랫만이네~~ 방가방가^^
나두 호박나물은 요렇게 하는게 좋아~
쌔미야냥2018.03.04 23:31
올만에 왔네? 바빴나봐.
안 그림으로 맛있게 남냠하고 가🤗🤗🤗
순천댁472018.03.04 23:40
난 올해는 오곡밥안햇는데
이거보니 먹구싶네요ㅎ
여우예요2018.03.04 23:58
울친구 오랜만이넹~
잘지내지~?^^
보름나물넣고 밥비벼먹고싶당~^^
전주연382018.03.05 01:07
서윤♥서정맘 저랑신랑도 딱 이 호박고지 좋아해ㅋ그리고 역시 찰밥엔 김이 맛나
서연맘45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3.05 01:22
준바맘2018.03.05 01:25
밥상이 정갈합니다. 미역 줄거리 볶음 좋아요
성유니♡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2018.03.05 06:42
쌔미야냥2018.09.24 05:13
서윤♥서정맘
와. ~~~~
대따 올만이쥐.
즐건 한가위보내고~~~~
항상 아프지 않기만. 바래
쌔미야냥2019.01.26 04:34
잘지내고 있는지... 보고 싶어서 왔어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