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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❤Lee여사❤
2018.02.27 22:18
4
6
아점으로 장칼국수 얼큰칼칼하게 끓여먹고
무2개로 석박지,알배추3통으로 겉절이 담았는데
김냉에 먹지도 안고 딩굴거리며 자리차지만하던
배 갈아넣고 양파갈아넣었더니 설탕든 매실액이든
필요없이 딱 좋아 맛나용~
저녁으론 닭볶음탕에 홍합탕끓여 먹었는데
내님 왈! 배추겉절이 하나만있어도 충분하다네요^^♡
피곤한 이여사는 잠자러 갑니다^^
모두 굿밤이요🙆🙇🤗
댓글
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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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.
2018.02.27 22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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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02.27 22:31
우와👀👀👀
난 수제비 해먹었는데. 저녁으루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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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천은맘
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
2018.02.27 22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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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녹차
2018.02.27 22:41
오랜만~~ 잘지냈어? 김치들 넘 맛있겠당~ 부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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❤Lee여사❤
2018.02.27 22:44
핑크녹차
옆으로 오라니까~~~~~ ㅎㅎㅎ
나 눈이 가물가물...미안한데 낼 다시 인사할께~~^^ 핑크동 굿밤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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❤Lee여사❤
2018.02.27 22:45
쌔미야냥
요즘 밥보다 면이 자꾸 땡겨서 큰일이여용~ 언니는 굿데이~ 전 굿밤이요^^😊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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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02.27 22:47
❤Lee여사❤
나두 그래. 이여사 잘자궁. 나꿈 꿔 ㅋㅋ🖐🖐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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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영●••●••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02.27 22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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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기맘51
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.
2018.02.28 04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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❤Lee여사❤
2018.02.28 19:19
송송이야
으앗~~~~🤗 쏭이닷^^
송이두 여전히 씩씩하게 잘 지내고있찡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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