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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하는 사내 2018.02.16 08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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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끊여먹는 굴떡구도 맛이있네
다들 설 명절 사랑하는 가족들과 같이 잘들보내세요.
댓글 12
핑크녹차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.2018.02.16 11:27
쌔미야냥2018.02.16 11:46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
요리하는 사내2018.02.16 11:50
님들도 즐거운 명절 잘보내시와요..
요리하는 사내2018.02.16 11:52
핑크녹차 복분자 한잔에 굴떡국 한그릇 먹으니 새로운
맛이~~^^
요리하는 사내2018.02.16 11:52
쌔미야냥 감사합니다..
모스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2018.02.16 14:00
요리하는 사내2018.02.16 14:09
모스 감사해요..
아쉬움이 있죠..옆에서 같이 먹어줄 님이~~^^
모스2018.02.16 14:09
요리하는 사내 다그렇죠모 ㅋㅋ저도거의삼시세끼혼자먹는데 ㅋ
요리하는 사내2018.02.16 14:19
모스 요즘혼밥..혼술 시대라 하지만 님은 왜 혼자~~^
모스2018.02.16 14:20
요리하는 사내 다들사는게바쁘고 식구들 생활패턴이다르다보니 그러네요 근데혼자하는것들이익숙하고편해진 현실요
요리하는 사내2018.02.16 14:24
모스 그러하죠...혼자가 편하긴한데 이런날이되면
~~^^
모스2018.02.16 14:24
요리하는 사내 매년돌아오는똑같은날인데요모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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