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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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포푸♡
2018.02.14 12:42
1
6
누룽지가있길래 예전에 할머니가 해준 튀김생각에
해봤는데 옛날맛은 안나드라구요ㅠㅠ
그래두 애들한테도 맛보여주고싶어서
먹였더니
막내가 퉤하고뱉네요^^
댓글
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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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만땅50
2018.02.14 13:17
더~~바싹튀겨야지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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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포푸♡
2018.02.14 13:45
행복만땅50
아ㅋㅋ오빠^^고뤠영?ㅋㅋ 바싹?ㅋㅋ처음해본거라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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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만땅50
2018.02.14 13:47
♡포푸♡
ㅋㅋ즐건명절보내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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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포푸♡
2018.02.14 16:08
행복만땅50
넵~~~~오라버니도 즐거운 명절보내세요^^ 새해복많이받으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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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.
2018.02.14 16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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쌔미야냥
2018.02.14 16:33
올만입니다^^ 전 예전생각하면서 냄비밥하고. 누룽지만들어서 설탕 살살 뿌렸는데요^^ 튀긴건 한번도 못먹어봐서..... ㅠㅠ 뭐라 드릴말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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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포푸♡
2018.02.14 16:42
쌔미야냥
아ㅋㅋ 올만이죵^^
저도 옛생각에 한번해봤는데 그맛이 안났어요ㅋㅋ그래도 주전부리로는 갠찮은데 애들은싫은가바요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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